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16명 확정…차준환 무투표 당선 작성일 06-11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계 13명 후보 중 10명 선출…25일 온라인 투표<br>동계는 후보자 3명이어서 투표 없이 당선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1/NISI20250514_0020809107_web_20250514112325_2025061119091466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청 피겨팀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25.05.14. kgb@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가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br><br>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류한수), 스케이트보드(조현주), 배구(표승주), 복싱(임애지), 사격(신현우), 사이클(오제석), 수영(이주호), 양궁(김우진), 요트(조성민), 육상(김국영), 철인3종(김지연), 태권도(이다빈), 펜싱(최인정) 등 총 13개다.<br><br>동계 종목은 루지(오정임), 빙상(차준환), 아이스하키(이돈구) 등 총 3개다.<br><br>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br><br>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된다. 동계 종목은 선출 정원이 3명인데, 이번에 각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오정임, 차준환, 이돈구)이 후보자로 등록돼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됐다.<br><br>하계 종목의 경우 후보자 13명 중 10명이 25일 진행되는 중앙선거위원회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br><br>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과 동일한 4년이다.<br><br>선수위원회는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와 증진, 은퇴 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 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수료 상한제 논의… 플랫폼 업계 “다음 차례 나인가” 06-11 다음 '조모상' 박나래, 친척들 위로 고백 "너무 힘들어하니 그래도 효도 했다고.."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