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에이티즈 산 향한 팬심 "힘든 일 많을 때 '북부대공' 돌려봤다" (나래식) 작성일 06-1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CtRgkPk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ed2b808751dd677603fc86ec8061c703f9c9c865363f1efb5bfaeee7f7d4b" dmcf-pid="bPhFeaEQ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나래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195713164lbcz.jpg" data-org-width="600" dmcf-mid="qreD3Bf5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195713164lb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나래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a0c1f1deb7f78f398948b1c1104c8a42a55e666e4a15893a4b0aa584a3694e" dmcf-pid="Kc08rSGkN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산이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박나래는 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c78ee1a7b22b1e50b52a9eeb9c297c1ac033b1a6e698f8314775b4ed52f2e6e" dmcf-pid="9kp6mvHEom"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에이티즈 산 | "힘든 순간이 오면 오늘 떠오를 것 같아요" | 밥미팅, 담배 퍼포먼스 비하인드, 컴백 스포, 레전드 무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5ef50ae8d20727efc368a31f80d5f454e4c1426aeed1d8f75f98df55ed81301" dmcf-pid="2EUPsTXDgr"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마지막 '밥미팅'임을 알렸다. 그는 "밥미팅을 처음 준비할 때 오늘 나오는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분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저의 알고리즘을 장악하신 에이티즈 산 씨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cf32071a4a7d3f390730e8c14d16a18c997580480a1390e40a12c793b82562e" dmcf-pid="VDuQOyZwcw" dmcf-ptype="general">특히 "저희 매니저가 에이티니(팬덤명)였던 친구여서 그 친구와 주말에 단 둘이서 5시간 동안 에이티즈를 공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f9c48ecd0111c3494e54005fa93ff12594e43172f1ef69324277d973c1585c" dmcf-pid="fw7xIW5rjD" dmcf-ptype="general">산을 만난 박나래는 에이티즈에 대해 "'중소의 기적'이라는 말을 쓰더라. 잘 안 풀렸던 기간이 한 몇 년 정도 있었던 것 같은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77294677365961fbaf54ecb8369a1ce01e022b33d2e63299ff8f0c278e0092b3" dmcf-pid="4rzMCY1moE" dmcf-ptype="general">산은 "우리는 왜 항상 '억까를 당하지?'란 생각이 되게 많았다. 뭔가 하나 큰 걸 하려고 할 때마다 가로막는 느낌이었다"며 "예를 들면 해외 팬분들이 저희를 많이 알아봐 주셔서 투어를 나가게 됐는데 첫 아레나였다.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져버린 거다. 메뉴를 다 잡아놨는데 막상 스페인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가 계속 업로드 됐다. '3000명까지는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다가 다음날 '1000명까지는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면서 점점 줄어들더라. 그러다가 50명까지 줄어들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09ca93149f5e6902555c895c96b13eaac746edcacaccadd38f179ea109dfec0" dmcf-pid="8mqRhGtsAk"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던 중 Mnet '킹덤'을 나가게 됐다. '이거라도 안 나가면 우리는 살 길이 없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그럼 '킹덤' 전까지는 서러움이 좀 있었네"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cb8954669b207cb4d14c64f2df840faab53783cbddab6b1b5358e4165334a5e7" dmcf-pid="6sBelHFONc" dmcf-ptype="general">이에 산은 "저는 오히려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8명의 멤버가 정신이 건강하게 올 수 있지 않았나란 생각이 크다. 저희는 한 스텝씩 천천히 밟아왔다 보니까 그 모든 감정을 이해한다. 지금도 무대 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무대 하나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fe4263262867ca99e30678c87be810463f31be52da1f468e993cba8e1b015b" dmcf-pid="PObdSX3IjA" dmcf-ptype="general">데뷔 7년 차라는 에이티즈. 산은 "벌써 그렇게 됐더라. 노력을 열심히 했고 그냥 운이 좋아서 잘 된 거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만족을 하는 멤버는 한 명도 없다. 저희의 위치에 대해 만족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저희의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c80bc118d717227092e6250d0b3aca680350cb682ab745c0ec4e1105bba8aa" dmcf-pid="QIKJvZ0Coj" dmcf-ptype="general">"부모님이 제일 생각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사람이 참 이기적인 게 힘들 때 생각난다. 내가 바쁘고 정신 없을 때는 생각을 못 하다가 힘들거나 외로우면 생각이 많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조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컸다.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컸다 보니까 휴가가 하루 이틀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 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9af4f7d76854e206a4ab4aaa8cc63f66b6d4ebbfc840b40e4f41b447ba9e12" dmcf-pid="xC9iT5phaN" dmcf-ptype="general">산은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는데 최근에 뵙고 왔다. 할머니가 치매가 오셨다. 저를 기억을 못 하는데, 참 신기한 게 몸은 기억을 하더라. 할머니가 저를 보면 항상 '내 새끼 예쁘다' 하면서 뺨을 때리신다. 이번에 내려갔는데 제 이름, 나이는 기억 못하시는데 저를 쓱 보더니 '아유 내 새끼'하더니 뺨을 툭툭 때리시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로 나왔다. 제가 눈물이 없는데 우는 순간이 조부모님 보는 순간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9eb1ee20d66847a7a9a02420ea4ebfff8d8e81fc92bc243cd310b16443bb29" dmcf-pid="yfsZQnj4ga"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는 돌아가신 자신의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앞서 박나래는 2년 전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조모상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우리 할아버지는 정말 유쾌하셨다. 가끔 내려가면 A4 용지 100장을 주시고 사인을 하라 하셨다. 그런데 요청한 사람 이름은 없다. 그 사인을 우리 할아버지가 들고 다니면서 아무나 만나면 '박나래 알아?'라고 이름을 대신 써주고 사인을 주셨다. 치과, 농협, 우체국에 다 드리더라"라며 "제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척 분들이 '너무 좋아하셨다. 너무 큰 효도였다'고 말해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ef39dc2e900e8613f400370c023b82537bdf9553eef935888641fcedab7012" dmcf-pid="W4O5xLA8jg" dmcf-ptype="general">이어 "요 근래 내가 너무 많은 일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내가 힘들 때 매일 찾아본 게 산이 영상이다. 잘 때 가장 큰 행복은 '북부대공'이었다. 계속 돌려봤다"며 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Y5dw0b41g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건강이상설' 푸바오 보러 중국行 "가짜임신 상태…회복 중" [마데핫리뷰] 06-11 다음 가희,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출산한 이유 "가정은 나의 비상구…지치고 힘들었다" [RE:뷰]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