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 첫 그랜드슬램...두산은 4연패 수렁 작성일 06-11 77 목록 [앵커]<br>프로야구 한화의 이원석이 입단 7년 만에 첫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한화에 패한 두산은 4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한화는 2회 안타와 볼넷, 몸 맞는 공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습니다.<br><br>두산 선발 최원준은 원 볼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갔고, 이원석이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데뷔 7년 만에 나온 첫 만루 홈런.<br><br>대전 신 구장의 첫 그랜드슬램도 이원석의 차지였습니다.<br><br>[이원석 / 한화 외야수 : 전력 분석 때 좀 변화구가 저한테 많이 올 거 같다고 해서 슬라이더를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게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br><br>한화는 채은성이 2안타 3타점, 이도윤이 3루타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두산을 9대 1로 이겼습니다.<br><br>4연패에 빠진 두산은 승률이 3할대까지 떨어졌습니다.<br><br>LG는 SSG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6회 구본혁의 내야 땅볼로 동점을 만든 LG는 7회 김현수의 적시타와 오스틴의 투런포가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8회 투아웃에 나와 불을 끈 마무리 장현식은 9회 안타 두 개를 맞고 흔들렸지만, 힘겹게 승리를 지켜냈습니다.<br><br>롯데도 8회 밀어내기와 레이예스의 2타점 적시타로 kt에 4대 3 역전승을 거두고 하루 만에 다시 3위에 올랐습니다.<br><br>KIA는 6회 삼성 이재현의 실책을 틈타 경기를 뒤집고 6대 3으로 승리했고, 선발 라일리가 7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틴 NC는 키움을 7대 1로 물리쳤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변지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日서 좌절 딛은 소녀, 로제·에스파 꺾고 써낸 '눈물참기' [MD피플] 06-11 다음 박정민, 출판사 대표 된 이유 “시력 잃은 父 위해..내 자신 꼴보기 싫었다” (‘유퀴즈’)[종합]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