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 데뷔 첫 만루포…반 경기차 선두 싸움 작성일 06-11 7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 이원석 선수가 입단 7년 만에 첫 만루포를 신고했습니다.<br><br>타선이 폭발한 한화는 두산에 대승을 거두며 선두 LG 추격의 고삐를 당겼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0-0이던 2회말, 한화가 두산 선발 최원준을 흔들었습니다.<br><br>선두타자 김태연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최재훈이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고, 최원준의 직구가 황영묵을 맞히면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은 최원준의 슬라이더를 퍼올려 입단 7년 만에 첫 만루포를 신고했습니다.<br><br><이원석/한화 이글스> "전력분석 때 좀 변화구, 저한테 많이 올 것 같다고 해서 슬라이더 노리고 들어갔는데 그게 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br><br>지난 일요일 KIA전에서 뼈아픈 '끝내기 실책'을 범했던 노시환의 공수 활약도 빛났습니다.<br><br>4회초 '맨손 캐치' 호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았고, 5회말엔 2루타를 터트려 홈을 밟았습니다.<br><br>내전근 통증으로 교체된 류현진을 대신해 선발 등판한 조동욱은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br><br>한화는 두산에 9대1 대승을 거두며 주중 시리즈 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3대 3으로 팽팽했던 7회말.<br><br>LG 김현수가 SSG의 바뀐 투수 이로운의 직구를 받아쳐, 한 점을 뽑아내더니,<br><br>이어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이 8구 승부 끝에, 승기를 가져오는 투런포를 터트립니다.<br><br>두 점 차 승리를 거둔 LG는 한화의 추격을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습니다.<br><br>NC 라일리는 7이닝 동안 안타는 2개만 내주고, 개인 최다인 삼진 15개를 잡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키움전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경미] <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지은 "이동욱과 키스신 메이킹 화제…머리끄덩이 잡았다" 06-11 다음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4년 자격정지 중징계…"재심 청구" 반발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