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박정민 “시력 잃은 父에 스스로 동정, 수치스러웠다” (‘유퀴즈’) 작성일 06-1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zrA4MU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c6d2cabe97b35418d1948daa953a06b22761770bfc3440a3b5658dafdf9d00" dmcf-pid="PFqmc8Ru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232950990irks.jpg" data-org-width="647" dmcf-mid="8pBsk6e7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ilgansports/20250611232950990irk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b35bc23c69684542e2d008bc83d3f035348d044d920489bc6ecc3e272b90ad4" dmcf-pid="Q3Bsk6e7TW" dmcf-ptype="general"> 배우 박정민이 시력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오디오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br> <br>박정민은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가 원래 눈에 장애가 있으셨다. 저희 아버지뿐 아니라 눈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책을 먼저 선물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4년 만에 출간된 오디오북에 대해 “아버지가 재밌다고 하셨더라. 그러면서 ‘출판사는 얼마나 번 거야?’라면서 계속 잔소리를 하시더라. ‘알아서 할게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효도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마찰은 피할 수 없더라”라고 웃었다. <br> <br>박정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쯤 어머니가 바닥에 있는 걸 자꾸 치우더라. 아버지가 바닥에 있는 게 안 보이시니까 그런 거였다. 시력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장애가 있다는 걸 알았다”며 “운전도 못하시니까 그런 게 어렸을 때 짜증이 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br> <br>또 “아버지가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리니까 우리 아버지가 눈이 안 보인다는 것에 제 스스로를 동정했다. ‘나는 장애인 아들이야’라는 못된 동정심이 있었다. 그런 마음들이 너무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더라”며 “정작 한 평생 불편하게 살았던 건 아버지였다. 그때 아버지를 위해, 가족을 위해 뭔가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싶었다”고 했다. <br> <br>‘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설 쓰네"..26기 영숙, 말실수 경수·주접 상철에 일침[나솔][별별TV] 06-11 다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개막!...노년의 삶을 재조명하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