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서현, 최애 소설 병풍에 빙의…폭탄주 제조 후 옥택연과 하룻밤 [종합] 작성일 06-1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K3WjwM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004926939c40ddf85f5991d33cc90a3986fff4ca292e574336c99e48d90fb" dmcf-pid="BJ90YArR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234910621vcvo.jpg" data-org-width="600" dmcf-mid="7LZlEPdz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234910621vc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c3fc1915b4e43bd0398cbd20879dbf5225aa27c3aced0a76242597c01a39e" dmcf-pid="bi2pGcmea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서현이 소설 속 주인공 옥택연과 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보냈다.</p> <p contents-hash="c0c1aa672c54c13c983f16b43e7ab05c0bcd3eadadc6e92df5217ee735e33afe" dmcf-pid="KnVUHksdaA" dmcf-ptype="general">11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하루 아침에 최애 웹소설 세상의 단역에 빙의된 차선책(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a18ffbf5ae6057c443b2d596b76e4e0b7d93a211fc99df9c489897280a38f87" dmcf-pid="9LfuXEOJoj" dmcf-ptype="general">히키코모리인 K(서현)는 최애 웹소설이 연재 중단되자 "미친 거 아니야? 여기서 끊어버리면 나는 어쩌란 건데. 작가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지 알아? 내 인생의 유일한 낙을 뺏어갔어"라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c5f1ff1af956dbbda1e458abcd9919755c28b50d52c7520723feda607ff82b82" dmcf-pid="2o47ZDIikN" dmcf-ptype="general">실의에 빠져있는 그때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 한번 써보시든가"라는 댓글이 달리더니, 돌연 알 수 없는 빛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p> <p contents-hash="0950890c89885cc970cfa2d90403e5b978827817336d69b93dc89a95bbe1d899" dmcf-pid="Vg8z5wCnka" dmcf-ptype="general">눈을 뜬 K는 자신이 소설 속 한 줄로 등장하는 병풍 조연 차선책으로 깨어났음을 알게 됐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차선책은 "뭐지? 진짜 이거?"라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f5662e0225257253d3d6b9050ff62e865bbd146e766244a7c0bc8bddc2aa13ed" dmcf-pid="fa6q1rhLgg" dmcf-ptype="general">차선책은 영의정 차호열의 늦둥이 딸이었다. 그는 "말도 안 돼. 여기 민속촌 아니에요?"라며 현실을 부정했으나, 방울이(오세은)의 손에 이끌려 차호열(서현철)과 가족들을 만나게 됐다. </p> <p contents-hash="fa809fbbe9b805f4e9c9cc27b85df146413315e666939fa5efcc89a4e424e0e2" dmcf-pid="4a6q1rhLao" dmcf-ptype="general">하지만 걱정도 잠시, 차선책은 영의정인 아버지와 정경부인 어머니 윤덕중(윤유선), 세 오라버니 차장호(이상운), 차남 차두호(김신비), 차세호(윤정훈)를 둔 한양 최고의 가문이자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의 막내딸 신분에 만족했다. 그는 "내가 소설 속 세상에 들어오다니. 아니, 여기서 못 나가면 어떻게 되는 거야? 으음 그럼 너무 땡큐지. 여기서 왜 나가. 돈 냄새는 늘 향기로워. 게다가 내 최애 소설이라니. 복권 당첨보다 황홀한 빙의다. 소설 빙의 만세"라며 행복해했다.</p> <p contents-hash="31eb5235ed6787c01864defce0ea0d23fae6597ef699040f39fdd560253e29a1" dmcf-pid="8NPBtmloaL" dmcf-ptype="general">소설 속 세상을 훤히 꿰뚫고 있는 차선책은 여주인공 조은애(권한솔)도 만났다. 또한 작중 모든 갈등과 사건을 일으키는 악녀 도화선(지혜원)을 만나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도화선의 만행을 본 차선책은 속으로 "눈 앞에서 직접 보니 아주 더 빡치네"라며 분노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4bad15fd405363f3bc8426a69bd2506b72de0542bc6344ee3186133b290052" dmcf-pid="6jQbFsSg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234911976bwbl.jpg" data-org-width="600" dmcf-mid="zawoQ3zT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1/sportstoday/20250611234911976bw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629e3e7ed013e705eaa1d4e009b87645c8198b14e634e3bce255950ca1cb83" dmcf-pid="PAxK3Ovaci" dmcf-ptype="general"><br> 차선책은 조은애와 메인 남주인 경선군 이번(옥택연)이 만나는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조은애가 도화선에게 시달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어 극 전개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cb15b215b9e9b61f2fbe666a9bedabef9603fbb8555cff131f95768962d7b5d8" dmcf-pid="QcM90ITNgJ" dmcf-ptype="general">그는 조은애가 안쓰러운 나머지 자신이 나서서 이목을 끈 뒤, 분위기를 주도했다. 차선책은 "여러분 혹시 폭탄주라고 들어보셨어요?"라며 그 자리에서 복분자와 막걸리를 섞어 '현대 문물' 폭탄주를 제조했다. 폭탄주는 순식간에 장안의 화제가 됐고, 차선책은 인사불성이 됐다.</p> <p contents-hash="8516d940d8f8a993342d3e2924fe5c30631b0feacea6904170df685bb6719e8a" dmcf-pid="xkR2pCyjAd" dmcf-ptype="general">다음날 눈을 뜬 차선책은 자신이 메인 남주 이번의 품에 안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차선책이 "당신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묻자, 이번은 "무슨 짓은 그대가 알겠지"라며 "어젯밤에 그대가 실컷 괴롭혀 놓고선. 새삼스럽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92fca6b4217492a4d68b4414c1446b91caa12b7fb47fa74a7e1647bfde0f44" dmcf-pid="y7YOjfxpoe" dmcf-ptype="general">이에 차선책이 자신의 뺨을 때려 꿈이 아님을 깨닫고 "꿈이 아니잖아. 나 대체 어떻게 된 거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끝으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첫 회가 끝났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WzGIA4MUg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영철, 영숙 향해 '영자·정숙' 말실수…데프콘 "술 적당히 먹어라" 일침 (나솔) 06-11 다음 한지은, 500억 폭망했지만 톱스타 친구 얻었다 “이민호 먼저 다가와”(라스)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