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父, 사고로 시력 잃어"…오디오북 기획 비화 [RE:TV] 작성일 06-1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 퀴즈 온 더 블럭'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N440qy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f688e4545416d6a72b268275c634e677c0e11142550a3208b66a0e3ea8ef3e" dmcf-pid="3xnKK5ph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045003698qoqv.jpg" data-org-width="600" dmcf-mid="1SJppTXD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045003698qo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22b5358dec9967d59db51cef0220c1692e7d0589e6d38aff4612976a18668" dmcf-pid="0ML991Ul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045005380jtis.jpg" data-org-width="600" dmcf-mid="t0WccMnb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045005380jt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2a833dfdaab35f43af291d2b91b18add9d23327e721e02701d7f1d15c994bd" dmcf-pid="pRo22tuS7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디오북을 먼저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3a7c8173afd579ae0f278dd955baf148ef10fc55f6be5e44b5f0b1e4935ca30" dmcf-pid="UegVVF7v0l"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책방을 폐업하고, 2인 출판사 대표가 되어 돌아온 배우 박정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0d1f89a03ab236bedac62f336e08804708424065049534a3110031004a30de04" dmcf-pid="udaff3zT3h"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안식년을 가진다는 소문에 대해 "본업인 배우 활동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갖는 것뿐"이라고 해명하며 최근 출판사 대표로서 휴일도 반납하고 더욱 열심히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3b64403952606f91fbf0927cd5c448ad5889b629f157a81c6c868b4b73634ed" dmcf-pid="7JN440qypC" dmcf-ptype="general">이날 박정민이 출판사의 신간인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먼저 출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듣는 소설'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인 독자들에게 오디오북으로 먼저 책을 소개하고, 이후 종이책으로 공개한다고.</p> <p contents-hash="6217473cff866968583d54f84d5701a384eee8d108d82d3bcddd1b1f222ef2d5" dmcf-pid="zij88pBWzI"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처음 오디오북을 만들게 된 이유가 시각 장애가 있는 아버지 때문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박정민은 출판사의 첫 책 '살리는 일'이 나올 때쯤, 아버지께서 사고로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며 "속상해하시는 걸 보면서 제가 더 마음이 아팠다, 원래 장애가 있으셨지만, 어떻게든 60년을 살아오셨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정민은 "'난 장애인의 아들'이라는 못 된 동정 같은 게 저 자신에게 있었다, 그때 내가 나를 동정했던 마음들이 너무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었다,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뭔가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1ae9b17f5924187457fb1e8e5a89a4433b6d064f614bd244c1154bbcb562dd" dmcf-pid="qnA66UbYzO"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아버지에게 책은 버리지 않는다고 배웠다"라며 책을 좋아했던 아버지께 첫 책을 선물할 방법을 찾다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은 "종이책이 전부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오디오북이 모두 장애인 도서관에 다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라며 독서 접근권이 떨어지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이번 신간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866caf8341f367232a0f4a6d797f5e8ae3a4260f9d5a4804045a3eb6809e13" dmcf-pid="BfMuuW5r3s"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이번 책이 잘됐으면 좋겠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가장 먼저 즐긴 책이 아무도 관심 없는 책이 아니길 바랐다"라며 "비장애인 독자들도 좋아하는 책을 먼저 들었다는 뿌듯함이 있어야 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f825ea62229792c8ce864434ce46fcaccd7aaf154327c795893ee444edf11bb" dmcf-pid="b4R77Y1mFm" dmcf-ptype="general">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375af2e42593a592b94f9c1d1203a2aacfc26c302c292295a5606b1ff41010f" dmcf-pid="K8ezzGts3r"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년 내 10초 벽 깬다”… K단거리 희망이 뛴다[스포츠 라운지] 06-12 다음 '2m 16.5cm' 최홍만 "이상형 확고해…168cm·52kg에 엉덩이 작은 여자" (노빠꾸)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