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X아이들 소연, 안주하지 않는 ‘변혁적 리더’ [IS포커스] 작성일 06-1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IyFlYc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00a8548bd3261a4a366344bda90f379c5f8e00574e3bc52b612a5dbe41190" dmcf-pid="ybVxg8Ru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S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227svhl.jpg" data-org-width="750" dmcf-mid="8AvDSArR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227sv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e4683d7c54b56b69265f1f687a365150663bcc133a8091b748e4918bfe4bd6" dmcf-pid="W53q6UbYvo" dmcf-ptype="general"> <br>그룹 세븐틴 우지와 아이들 전소연이 과감한 선택으로 팀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br> <br>우지와 전소연.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룹의 정체성을 만드는 ‘변혁적 리더’라는 점이다. 우지는 2015년 세븐틴의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전소연 역시 2018년 아이들의 데뷔곡 ‘라타타’부터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덕분에 세븐틴과 아이들에겐 ‘자체 제작돌’이라는 기분 좋은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br> <br>2025년, 세븐틴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컴백 했다. 아이들은 완전체 계약 후 지난달 19일 기존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이름을 바꿔 처음으로 앨범을 선보였다. 팀명도, 서사도 다른 두 팀이지만 이번 컴백에선 접점이 또 하나 생겼다. 팀 내 메인프로듀서 덕분에 그동안 하지 않았던 도전을 했다는 것이다. 세븐틴은 ‘썬더’로 EDM 장르에, 아이들은 ‘굿띵’으로 2009~2010년에 유행한 ‘오토튠’을 활용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5bd88d1b1a2d5888eb615092b7eb2130db27e00ddcfefd1e7e6485348f1d8" dmcf-pid="Y10BPuKG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569mfgi.jpg" data-org-width="800" dmcf-mid="63SEljwM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569mf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fd0e804ea8f4818c73191e437f4fcc5f370a491d785ebc86d006ffe7394485" dmcf-pid="GtpbQ79HCn" dmcf-ptype="general"> <br>사실 세븐틴은 과거 ‘울고 싶지 않아’로 첫 EDM에 도전한 바 있는데, 그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당시엔 ‘청량돌’ 이미지에 걸맞게 세븐틴만의 순수함과 청량함을 잃지 않으면서 EDM 음향으로 조금씩 변주를 꾀했다. 이번엔 ‘EDM 클럽’에 온 듯한 강렬함이 곳곳에 가득하다. 특히 “번개처럼 계속 걸려 오는 전화벨소리” , “계속 찌릿찌릿 따끔해요”처럼 독보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난 멤버들이 자신의 세계를 넓혀나가는 모습을 천둥과 번개에 빗대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br> <br>아이들의 ‘굿띵’도 ‘썬더’ 못지않게 직관적이다. ‘난 1억 5000짜리 시계를 차고 / 그 다음에 르쉐 or 람보 키를 손에 들고’라는 가사는 재치있으면서도 아이들 특유의 ‘쿨함’이 느껴진다. ‘굿띵 굿띵 홀리몰리 쉿’이라고 반복되는 구간 역시 상당히 중독적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45c3bca5567832d2c5a0f825683bf080a617a2e0a55f6ea0c2abefae4ba23" dmcf-pid="HFUKxz2X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907bfdk.jpg" data-org-width="800" dmcf-mid="PwZhXsSg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5907bf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a46b472ab8e36b469069e3aa161f0f1789548eb034efb55b9e518d9737bd1d" dmcf-pid="X3u9MqVZyJ" dmcf-ptype="general"> <br>전소연의 프로듀싱 능력은 인정받아 마땅하다는 게 평론가들의 의견이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굿띵’은 대중성이 높은 노래가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모양새지만 전소연이 아이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음악, 콘셉트는 독보적이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면서 “이번 앨범은 전소연이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 느낌이다. 다음 앨범에서는 힘을 조금만 빼고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와 같은 이지 리스닝 계열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br> <br>뒷심도 무시할 수 없는 법. 현재 아이들의 ‘굿띵’ 챌린지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숏폼 등에서 꾸준히 양산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미연 댄스’가 해외 팬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4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만큼,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일 기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유튜브 뮤직에서 ‘인기 급상승 음악’ 24위에 올랐다. 또 국내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r> <br>우지가 프로듀싱한 ‘썬더’는 지난달 26일 발매 직후 일명 ‘콘크리트 차트’를 뚫고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포진 중이다. 사실 이번 노래는 우지가 “이젠 나는 안 되나?”라고 생각할 만큼, 어렵게 작업한 곡이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정말 ‘번개’처럼 영감이 떠올랐고 지금의 ‘썬더’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6c62d22db65a1239746a9cccba4161da2c3011eda947cd68680d3b5e7a802" dmcf-pid="Z072RBf5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7303hsfo.jpg" data-org-width="750" dmcf-mid="QG4RNPdz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054327303hs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a795a852f929a1c5edb48078c8c14a6d500d91525cf34761968b62fe800458" dmcf-pid="5pzVeb41Ce" dmcf-ptype="general"> <br>‘썬더’는 세븐틴의 앞선 히트곡 ‘손오공’ ‘아주 나이스’ ‘예쁘다’ 등과 비교했을 때 대중성보단 실험적인 노래에 가깝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썬더’ 로 세븐틴이 화려한 재탄생을 알렸다며, 우지가 큰 그림을 노렸다는 의견도 많다. 김도헌 음악 평론가는 “‘썬더’는 쇼츠나 릴스에서 많이 들리는 음악을 샘플링해 재치 있게 접근한 점이 두드러진다. 가볍게 노래를 풀어간 지점이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br> <br>변화를 두려워하면 성장도 없다. 전소연과 우지는 이런 점에서 팀의 성장을 도모하는 ‘리더’라고 부르기에 충분하다. 작업 수도 어마어마하다. 전소연은 현재까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총 90곡, 우지는 총 194곡을 등록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앤스톡] 티빙-웨이브, 통합 OTT 가시화… KT "난 반대" 06-12 다음 “또” 현봉식, 극장가 ‘흥행요정’ 하반기도 이어간다 [RE스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