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조부모 손에 성장, 할머니 치매 투병 중”‥조모상 박나래 울컥(나래식)[종합] 작성일 06-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94PuKG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6b4e12762f5d84077ac3d156f65cd066f3691c76c1110d34f2a61e72a98f5" dmcf-pid="G728Q79H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251dyrr.jpg" data-org-width="650" dmcf-mid="xD3uqHF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251dy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6fbcc80de48c4ccf6fd312c2a02782b3709639653e68f9b961b71a463ded1" dmcf-pid="HzV6xz2X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446zdav.jpg" data-org-width="650" dmcf-mid="yE4QRBf5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446zd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dd1e2a36e4689918cae1cf5f437c381600555a33508917b153cb8dcb778e3" dmcf-pid="XOTGZOva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647tdva.jpg" data-org-width="650" dmcf-mid="WG53UyZw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055514647td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ZIyH5ITNA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bc2c3228d1fb779939c1a83cfeb97bf259650002f3244552993af97b9b00447" dmcf-pid="5CWX1CyjNX"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산이 조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박나래와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ede676b80dc47ace476b894c49af4f64587b65a70cb7399fbad2f6072bc52067" dmcf-pid="1hYZthWAgH" dmcf-ptype="general">6월 11일 ‘나래식’ 채널에는 ‘힘든 순간이 오면 오늘 떠오를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dc2e449b6b0e1eff76a1218b18eeb2a436043b0749245a9922f787c894e4bee" dmcf-pid="tlG5FlYcjG"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자신의 알고리즘을 장악한 에이티즈 산의 별명 ‘북부대공’에 맞춰 식기, 음식, 술을 준비했다. 산은 “선배님을 뵙고 싶었다. 저희가 ‘놀토’ 한번 촬영했는데 그때는 이렇게 대화를 많이는 못 했었다. 저는 선배님을 엄청 동경한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f96b8510d86dff866b17ae8a072ce18d210f3110a4f6c9415b6625eaf0634e2c" dmcf-pid="FSH13SGkaY" dmcf-ptype="general">산이 고기를 직접 잘라주고 다정하게 박나래를 챙겼다. 박나래는 “앨범을 듣고 내가 입덕을 했어야 했는데, 숏폼의 노예처럼 숏폼을 넘기다가 어떤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보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6c0f7049fc1b1b684c1a2a814d6f4d02db2692004ee2419dc0235ff832445a2" dmcf-pid="3vXt0vHEoW" dmcf-ptype="general">성화, 우영이 ‘나래식’ 출연을 부러워했다는 말에 박나래는 “‘같이 오고 싶다’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고?”라고 물었다. 산이 “같이 와요 돼요?”라고 애교를 부리자, 설렘이 폭발한 박나래는 “미쳐버리겠다. 김재욱 오빠 이후로 이렇게 땀나는 거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f1b18d4dc2b27c72eb40598e2e4afd977a6cc254ab0d4ec87991da59390a942" dmcf-pid="0TZFpTXDcy"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자신이 입덕한 산의 영상을 공개했다. 에이티즈의 레전드 무대로 ‘킹덤’에서 선보인 ‘원더랜드’를 꼽은 산은 “사전에 신고식 같은 느낌으로 무대를 했었는데 낮은 등수를 기록했다. 8명이 자존심이 엄청 센데 저희가 낮은 등수를 처음 받아본 거다. ‘다음 무대는 우리가 찢는다’라는 생각으로 진짜 죽어라 연습했다. 무대 올라가기 1분 전에도 전쟁 나가는 것처럼 몸을 치고 있고, 소리지르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2d39394e0f13e8cd130861d3ea5e6d23d828974b46f47796511a552d6b53bba" dmcf-pid="py53UyZwoT" dmcf-ptype="general">산은 ‘남해 1호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나상도 형이 저희 아버지 제자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엄청 친한 형이다. 저를 이 바닥에 가장 먼저 소개해준 사람이 상도 형이다. KQ엔터테인먼트에 소개를 해줬다. 제가 운이 좋았다. 인복이 많다”라고 나상도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1ac50233d36fa27c085d5182d5653ddaf9b3c7376ca90131764231fcd0cd732" dmcf-pid="UW10uW5rcv" dmcf-ptype="general">‘중소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에이티즈의 수식어를 언급한 박나래는 “본인이 생각했을 때 안 풀렸던 기간이 몇 년 정도 있었던 것 같나”라고 물었다. 산은 “뭔가 ‘왜 우리는 항상 억까를 당하지?’라는 생각이 되게 많았다. 뭔가 하나 좀 큰 걸 하려고 할 때마다 가로막는 느낌이었다. 예를 들면 해외 투어 첫 아레나였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렸다”라며 “스페인에서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가 계속 업로드 됐다. 3천 명까지는 들어올 수 있다고 하다가, 결국에는 50명 이상은 모일 수 없게 됐다. 저희는 거기에서 준비를 다 했는데,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664c327a80a0f2de0be915545b79a65a986b8e76cb4403d3a48901d41c2ca95" dmcf-pid="uYtp7Y1mNS"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던 와중에 ‘킹덤’을 나가게 됐다. ‘이거라도 안 나가면 우리는 살길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저는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8명의 멤버가 좀 ‘정신이 건강하게 올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크다. 저희는 한 스텝씩 천천히 밟아 왔다 보니까 그 모든 감정을 이해한다. 저희는 지금도 무대 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지금도 무대 하나에 목숨을 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aaa2e54db45b7debd6a846d4f1355c3a88d9dfeebfbbbaa9bb24a89ebc46243" dmcf-pid="7GFUzGtsjl" dmcf-ptype="general">무명 시절이 길었던 박나래는 화면을 통해 전달된 에이티즈의 노력을 칭찬했다. 산은 “노력을 열심히 했고, 운이 좋아서 잘 됐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만족하는 멤버가 한 명도 없다”라고 말했다. 에이티즈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산은 “최고인 것 같다. 그냥 딱 ‘누가 제일 멋있어?’ 할 때 ‘에이티즈가 제일 멋있지’ 하는 말을 드는 게 제 꿈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f2b7d43e4a1a7224e4272f81e56918a89457f60da3cd94c53d40c16344b6adc" dmcf-pid="zH3uqHFOjh"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잘 되고 나서 부모님 제일 생각날 때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산은 “사람이 참 이기적인 게 힘들 때 생각난다. 내가 바쁘고 정신없을 때는 생각을 잘 못하다가 힘들거나 내가 정말 외롭거나 하면 그럴 때 생각 많이 나더라. 그래도 최대한 전화는 자주 드리려고 한다”라며 “일주일에 한 세 번 정도는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ddcf78a37532919aaa213a188455151586f9b7a369a3ae16ea48f729bb62ec6" dmcf-pid="qX07BX3IcC" dmcf-ptype="general">조부모님 손에 컸던 산은 조부모님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산은 “휴가가 하루, 이틀 있어도 할머니랑 할아버지 뵈러 간다. 할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시고 최근에 뵙고 왔다. 할머니도 치매가 와서 저를 기억 못 한다. 참 신기한 게 몸은 기억한다”라며 “할머니가 저를 보면 ‘내 새끼 예쁘다’라고 뺨을 때리신다. 이번에 내려갔는데 제 이름, 나이는 기억 못 하시다가 저를 쓱 보더니 뺨을 툭툭 때리시는 거다. 갑자기 ‘아유 내 새끼’ 하면서 뺨을 때리시는데 눈물이 너무 날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708b3e41b34d52ade4a1be295bc34d9f882344dbe238018357b3e0cba5c6e17" dmcf-pid="BNwOhNDxoI" dmcf-ptype="general">1년에 우는 순간이 세 손가락에 꼽힌다는 산은 그때가 조부모님을 뵙는 순간이라고 털어놨다. 산은 “올해 처음 운 게 1월 1일이다. 혼자서 운전하다가 문득 반지를 봤다. 반지가 할아버지 반지다. 할아버지 생각이 너무 났는데 죄송했다. 내가 외로울 때야 생각하는 게 너무 죄송하더라. 그래서 엄청 울었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cf9fe6803d98462e8335b78757e806d4cc3800237cfadb83dfac0a514f7ccd" dmcf-pid="bjrIljwMkO"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생전 자신의 사인을 곳곳에 선물하면서 자랑스러웠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렸다. 박나래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어할 때 모든 친척분이 그런 얘기를 해주셨다. 너무 좋아하셨다고. 너무 큰 효도였다고”라고 말하자, 산은 “진짜 엄청 큰 자부심이셨겠다”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ea99034ffc9dfc62fe1b5de4c54db996821894d8e904bb5d82ee1613fe69277b" dmcf-pid="KAmCSArRjs"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제가 근래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진짜 힘들 때 그 영상을 매일 본 거다. 잘 때 나의 가장 큰 행복은 북부대공. 그걸 계속 돌려봤다. 나도 누군가가 힘들 때 내 영상을 돌려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되게 고맙더라”라며 “이렇게 나이를 먹고도 최산이라는 사람이 했던 그 발자취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너무 좋은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다. 이게 선한 영향력 아닌가”라고 산을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36effe946241e5c9f95c83811fb4ab257a19459602967bc76555b7f32f437b3c" dmcf-pid="9cshvcmegm" dmcf-ptype="general">산은 “너무 감사하다. 이게 제가 하는 업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보람찬 일이지 않을까 싶다. 이것 때문에 일을 계속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진짜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4df4f8f3a86a9f256d70c25f9497546df4b138d28980f1bdf668c37c80885997" dmcf-pid="2kOlTksda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VEISyEOJj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산 “중소의 기적? 첫 아레나 투어 때 코로나 터져 귀국”(나래식)[결정적장면] 06-12 다음 김소희 ‘골때녀’ 합류 “제가 와서 원더우먼 승리할 것” [결정적장면]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