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유쾌한 선전포고와 리스펙···김상아 “김가영 질주, 동기부여가 되죠” 김가영 “기분 정말 좋네요” 작성일 06-12 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2/0000712073_001_20250612060314622.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기분 좋은 칭찬이 오고 가는 가운데 동기부여가 샘솟는다.<br>  <br> 대장정의 서막을 알린다. PBA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15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을 앞두고 선수들이 포부를 전했다. 조재호(NH농협카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하나카드), 최원준(에스와이), 김상아(하림)가 참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2/0000712073_002_20250612060314663.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LPBA에는 절대 강자 김가영이 있다. ‘당구여제’ 김가영은 여자부 최고의 별이다. 개막전 우승은 없으나 당구계에서 이루지 못한 업적이 없을 정도다. 경쟁자인 김상아와 서한솔은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할 터.<br>  <br> 김상아는 “김가영 프로만큼 내가 그렇게 열심히 훈련했는지부터 돌아봐야 할 것 같다”며 “독주가 오히려 동기부여가 된다.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회에서 만나면 최대한 괴롭혀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유쾌한 선전포고를 날렸다.<br>  <br> 서한솔은 “지난 시즌에 가영 언니를 개인전에서 처음 만나봤다. 언니의 실력 상승을 몸소 느끼기도 했다. 언니가 꾸준히 성장하며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언젠가 우승하는 날이 오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빨리 온 것 같아서 위협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웃은 뒤 “역시 우승을 하려면 에버리지를 높이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가영 언니를 이기기 위한 전략보다 나의 에버리지를 올리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2/0000712073_003_20250612060314712.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김가영은 뿌듯한 미소로 둘을 쳐다봤다. 그는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기분 정말 좋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누군가의 우상이자 동기부여가 된 김가영. 그의 원동력은 무엇일까.<br>  <br> 김가영은 “늘 목표 대상이나 우상이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치, 갈 수 있는 최대치만 생각했다. 더 갈 수 있고, 더 올라갈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사실 잡히지 않은 목표라 더 힘들기도 한 것 같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내 한계를 극복하는 것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미소 지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12/0000712073_004_20250612060314803.jpg" alt="" /></span> </td></tr><tr><td> PBA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궁도 중심지로 뜬다…세계궁도연맹 창설 등 '울산 선언' 06-12 다음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①] ‘이구동성’ 프로 구단들의 곡소리 “경기장 임대…언제까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