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도 중심지로 뜬다…세계궁도연맹 창설 등 '울산 선언' 작성일 06-12 7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울산 주도 세계궁도센터 육성ㆍ세계궁도대회 정례화 등 5대 과제 추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C0A8CA3D0000014C17325827000370A8_P4_20250612060141002.jpeg" alt="" /><em class="img_desc">울산시청<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이 세계 궁도의 중심지로 발돋음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br><br> 울산시는 12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 선언식'을 개최한다.<br><br>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5 코리아(KOREA)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와 연계해 42개국 궁도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의 시원, 대한민국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br><br> 참석자들은 궁도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br><br> 이 선언에는 ▲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발전 ▲ 세계궁도연맹 창설 ▲ 세계궁도센터 육성 및 대한민국 울산본부 설치 ▲ 세계궁도대회 정례화 ▲ 궁도의 국제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 5대 핵심과제가 담긴다.<br><br> 행사 후 참석자들은 '활 쏘는 사냥꾼' 문양이 새겨진 울산의 선사시대 유적 반구천 암각화, 울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태화강 국가 정원을 방문한다.<br><br> 울산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세계 궁도 문화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궁도 세계화를 위한 선도국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br><br> 김두겸 울산시장은 "반구천 암각화가 자리한 활의 시원 울산이 이제는 세계 궁도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 이 선언이 궁도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jjang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카페] 벽장 속 옛 그림, AI가 3시간 반에 복원 06-12 다음 여자들의 유쾌한 선전포고와 리스펙···김상아 “김가영 질주, 동기부여가 되죠” 김가영 “기분 정말 좋네요”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