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웨이브 손잡은 '티빙'… '쿠플'은 공짜로 승부수 작성일 06-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2위 자리 놓고 경쟁<br>티빙, 7764명 차이로 2위 탈환<br>KBO·지락실로 시청자 대거 유입<br>쿠플, 무료 회원 서비스 론칭<br>SNL·직장인들 자체 콘텐츠 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T5thWAv4"> <p contents-hash="6c7495ba5dca0b339719b9e7beb0da79d51c03c150247b064c21d238a923bf95" dmcf-pid="ZKy1FlYcl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는 시즌제 프랜차이즈 지적재산권(IP), 가성비 요금제, 결합상품을 내세워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f87a8253e9377a0de2ad00a9282ee5fd77eb2c0b3a26308e8726ca666df6e" dmcf-pid="5R0b91Ul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빙,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05897rxlb.jpg" data-org-width="600" dmcf-mid="Yq8kDdg2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05897rx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티빙,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9ec50458104ed17e0f6516115497467945283a9367eac261708ac6ce8ec84b" dmcf-pid="1epK2tuST2" dmcf-ptype="general"> <strong>OTT 1위는 부동의 넷플릭스</strong> </div> <p contents-hash="2751aacb60ca3916ddb8883068772291af45bc8d4cab7605431059342d354fc8" dmcf-pid="tdU9VF7vl9" dmcf-ptype="general">11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5월 기준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715만 8800명으로 전월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쿠팡플레이에 뺏겼던 2위 자리도 4개월 만에 탈환했다. 쿠팡플레이의 MAU는 715만 1036명으로, 티빙에 불과 7764명 모자랐다. 넷플릭스의 MAU가 1450만5305명으로 압도적인 가운데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p> <p contents-hash="c123e56be409d39d1ce02b6e1b2868f4c0146af1b810d9bef5f39a083c2bab45" dmcf-pid="FJu2f3zTvK" dmcf-ptype="general">티빙은 2위 탈환의 배경으로 콘텐츠 다양화를 꼽았다. 프로야구(KBO) 리그 중계를 통해 스포츠 팬층을 공략·확보한 데 이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언슬전),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지락실) 시즌3 등 시즌제 프랜차이즈 IP를 통해 시청자를 대거 유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7fe2e65ef543500fa758d824ddf2e32a92cac242d57573c2b8ef54acbb388" dmcf-pid="3i7V40qy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김일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09310awyt.jpg" data-org-width="670" dmcf-mid="GGLAkRLK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09310aw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김일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7770ea54a227f957a1d80b76f3eed390935ce65ca11fc4c818be88a8af993d" dmcf-pid="0nzf8pBWTB" dmcf-ptype="general"> 새 시즌이 인기를 끌면서 이전 시즌의 시청도 대폭 늘었다. ‘언슬전’ 공개 이후 티빙 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 2의 시청 순이용자 수(UV)는 각각 278%, 219% 급증했다. ‘지락실’도 시즌3 공개 이후 시즌1과 2의 시청 UV가 각각 136%, 102% 늘었다. 오리지널 콘텐츠인 ‘샤크: 더 스톰’은 공개 전 전작 ‘샤크: 더 비기닝’을 무료 제공해 시청 UV가 618%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div> <p contents-hash="25a04d2fe1e3de1d853adf077a2ce06f1e009cb56dc2b07c3ee54e428f132d71" dmcf-pid="pLq46UbYvq"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하반기에도 시즌제 프랜차이즈 IP로 승부를 본다. 티빙은 올 하반기 야구 예능 ‘이대형의 크보랩’, ‘대탈출’,‘환승연애’의 새 시즌을, 쿠팡플레이는 ‘SNL 코리아’, ‘직장인들’, ‘대학전쟁’ 등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57a5f8f32be4952806a4c62f46042becafe838b4e73cccf071184ae249cf4" dmcf-pid="UoB8PuK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 포스터(왼쪽)와 ‘SNL 코리아 시즌7’ 포스터(사진=티빙,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11121qjsy.jpg" data-org-width="670" dmcf-mid="HXlHZOva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60111121qj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 포스터(왼쪽)와 ‘SNL 코리아 시즌7’ 포스터(사진=티빙,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abcdfdabc929cdb25ddd195dcf436e3292700613a2c0d73900e7512458c560" dmcf-pid="udU9VF7vh7" dmcf-ptype="general"> <strong>저렴한 구독료 앞세워 신규층 확보</strong> </div> <p contents-hash="e687f3ac569cb3d9787475bece91d721548b3ee7e21e928fb195c994fcd57a31" dmcf-pid="7Ju2f3zTSu" dmcf-ptype="general">티빙은 웨이브와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이 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기준 티빙(21.1%)과 웨이브(12.4%)의 점유율을 단순 합산하면 33.5%로, 넷플릭스(33.9%)와 맞먹는다. 지난 2일에는 국내 대표 배달앱인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통합 멤버십 상품도 출시했다. 국내 OTT와 푸드테크 간 첫 협업 사례다. 첫 달 100원에 이용한 뒤, 둘째 달부터 3500원만 추가하면 배민클럽과 티빙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광고요금제(5500원)보다 2000원 저렴하다.</p> <p contents-hash="ffc52c83ce5f7963bbe36b8c3c1663de17e9bb00685cada9312f8371de36093f" dmcf-pid="zi7V40qyvU"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기존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했다. 사실상 구독료가 0원이다. 광고만 보면 월 이용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쿠팡플레이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가입자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30551d3ba773f7a7e73fa1becd14cc6e5f990b47fe6354bc09ba232b8fef6c44" dmcf-pid="qnzf8pBWyp"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넷플릭스 독주 속 토종 OTT가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OTT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구독자를 이미 확보한 상황에서 결국 콘텐츠 경쟁이 될 것”이라며 “신규 가입자 유치와 동시에 기존 회원들의 구독을 유지하기 위해선 시즌제 콘텐츠 등 대표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BLq46UbYh0"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철, 골프장에도 지분? 김일우♥박선영 결혼에 “우리 골프장서 다 해”(신랑수업) 06-12 다음 [뉴스1 ★]진부터 정국까지 군복무 마친 BTS…눈물·색소폰·13Kkg 감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