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나는 장애인 아들…출판사 차린 것도 아버지 때문" ('유퀴즈') [종합] 작성일 06-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hjPuKG3q">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pXlAQ79Hz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aedfd9f454e891b354f653de28c3552c80318225aebfe40ee1656548b81e8" dmcf-pid="UZScxz2X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3416cukx.jpg" data-org-width="658" dmcf-mid="t4Rcxz2X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3416cu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e531586f6c9536abba06ffb37d0cda1b21bd9062685a907b0188a97265ce61" dmcf-pid="u5vkMqVZzu"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대표가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br><br>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97회에서는 오가초 배구부 김민겸, 최용락 선수와 예순여섯 나이에 인턴이 된 오창규, 출판사 대표가 된 박정민이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은 "학창 시절에 엄마가 바닥에 놓은 물건을 치우길래 '나중에 하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화를 내시더라. 알고 보니 아버지 시야가 좁게 보이는 장애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그는 "아버지가 시력이 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장애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왜 우리 아빠는 운전을 못하지?' 짜증이 난 적도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d2fd31e1eb3501b5bf8ce567dcfba24652577d3a0e6313e12bdfa8cc8ec75" dmcf-pid="7knfFlYc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4744ygzi.jpg" data-org-width="658" dmcf-mid="FDltCaEQ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4744yg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e93cd77f9e83c51256a0200c5152ed33faff99feb2e15504ce0ae56be915bc" dmcf-pid="zEL43SGkUp" dmcf-ptype="general"><br>박정민은 "아버지가 눈이 안 보이는 것에 대해 제가 자신을 동정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스스로가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었다"고 털어놨다.<br><br>현재 독립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박정민은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출판사를 차리게 됐다. 그는 "나는 장애인의 아들이다. 한 평생을 불편하게 아버지가 사셨을 텐데 아버지를 위해 처음으로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br><br>박정민이 김금희 작가의 신작 소설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먼저 낸 이유 역시 이러한 아버지 때문이라고.<br><br>직접 명함까지 건넨 '출판사 대표' 박정민은 1인 출판사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2인 체제로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아침 6시에 기상해 출근하고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날들이 반복된다"고 근황을 알렸다.<br><br>그는 "다른 업체들과 업무를 지속적으로 주고받고 혼자 인터뷰도 하고 홍보 글도 쓰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간다"며 "휴일에도 출근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57c8e0d0824d437d2392f03b47ea051d14d4e3b8548043fb841ac512f36e53" dmcf-pid="qDo80vHE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6024gnyk.jpg" data-org-width="647" dmcf-mid="3d3vAxiB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072206024gn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46936dbd39fe917028f58c5ed8093916f2b4aa712ec6f78eb3a2e1c62f5845" dmcf-pid="Bwg6pTXDu3" dmcf-ptype="general"><br>혼자서 모든 일을 감당하던 중 한계를 느꼈다는 그는 "혼자 운영하다가 사고 나겠다 싶었다"며 직원을 영입하게 됐고, 사무실 구조에 대해서는 "빈 공간에 책상 두 개가 있고, 벽의 끝과 끝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고 묘사했다.<br><br>박정민은 대표로서 경영 고민도 털어놨다. "이사님 연봉 주기도 빠듯하다"며 웃음을 지은 그는 "보너스도 드려야 되고"라는 유재석이의 말에 "그 생각을 못 해봤다"며 허당기 가득한 면모도 보였다.<br><br>유재석은 출판사 일로 바쁜 박정민에게 "출판사 일을 위해 배우 일을 쉬는 게 불안하진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정민은 "쉬겠다고 결정한 순간에는 '내후년쯤에 일 다시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내가 그때 일이 있을까?'라는 불안함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br><br>그러면서 박정민은 "오만한 선택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원래 회사에서 시나리오 들어와도 쉬라고 안 보여줬는데, 이제는 제가 다시 달라고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br><br>이 외에도 박정민은 글솜씨로 고등학교 시절 처벌을 면제받은 사연과 반성문 잘 쓰는 팁까지 알려 눈길을 끌었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숙, 영호 향한 마음 접었다 “더 이상 대화 NO”(나는 솔로)[TV종합] 06-12 다음 아이유 미모 칭찬한 김금순, 돌아온 대답은? “무서워요” (‘라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