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父 사고로 실명 "난 장애인 아들…못된 동정" 작성일 06-1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7JbLA8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b7e2893503ca104366bb1f047462ebf60e3d158949bb315ee83618464a16fc" dmcf-pid="BtziKoc6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정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075617834bujm.jpg" data-org-width="640" dmcf-mid="zhWKXVQ0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075617834bu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정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4bb4967ed0063f3bdd20a835fa3aa93efbd96e5e0ec16720b2dff02df941e7" dmcf-pid="bFqn9gkPS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정민이 아버지가 시각 장애인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570bff189f95ce0a3bf3801270480318406423df1a668059d1de09a2e3a9e76" dmcf-pid="K3BL2aEQTV"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11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중고등학생때 쯤 엄마가 자꾸 바닥의 물건을 치우더라. '왜 그러냐. 나중에 하라'고 했더니 엄마가 화를 냈다. 알고보니 아버지 시야가 좁게 보이는 장애가 있었다. 시력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장애라는 걸 처음 알았다. 어렸을 때는 '왜 우리 아빠는 운전을 못 하지' 싶어서 짜증도 났다. 만날 가족이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9de6571d0fe1470a00e6e50e949f5c388144fcc98cd392af5f6ee00af031295" dmcf-pid="90boVNDxT2" dmcf-ptype="general">"아버지가 눈이 안 좋아 사고가 났는데, 아예 시력을 잃었다. 영화 '1승' 촬영 직전이라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끊어버렸다. 계속 전화가 와 느낌이 이상해서 받으니 '빨리 병원에 오라'고 하더라. 아버지가 속상해 하는 걸 보고 더 마음이 아팠다. 원래 장애가 있던 분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60년을 살아왔는데, 시력을 잃어버렸으니까. 내 자신을 동정해 온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p> <p contents-hash="82df0d1d1c30f6ab3d5de670346bf22cd035b36375ae4d6f0ef40eb58806210a" dmcf-pid="2pKgfjwMW9" dmcf-ptype="general">김금희 작가 소설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먼저 낸 이유도 아버지 때문이다. "'난 장애인 아들이야'라는 아주 못된 동정 같은 게 있었다"며 "그때 나를 동정한 마음이 너무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더라. 정작 한평생 불편하게 산 사람은 아버지인데···. 그때는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뭔가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VU9a4ArRW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웃집 백만장자’ 천억 부자 임순형 06-12 다음 도지원, 60세 유연성이 이 정도…국립발레단 출신다운 '폴더→1자 라인' (라스) [리-마인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