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첫방 3.3% 포문···시청자 홀렸다 작성일 06-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nAluKG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4154eef9ed25b314ea38a8f5e689bd502c39164503b8b5f5a527233e24b34" dmcf-pid="4QLcS79H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khan/20250612080628289bvrl.png" data-org-width="1100" dmcf-mid="VU5U8cme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khan/20250612080628289bvr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9acc877116cb72caa517bbe3573e7feb4e7be7a6ba35e97f7f067c19456740" dmcf-pid="8xokvz2Xrd" dmcf-ptype="general"><br><br>‘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경로이탈 로맨스 판타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br><br>어제(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 1회에서는 현실 여대생 K가 빙의된 단역 차선책(서현 분)의 예측불가 행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이에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3%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극 초반부터 현실 여대생 K가 최애 소설 ‘폭군님은 집착광공’의 휴재 소식을 듣고 작가를 향해 “내가 왼발가락으로 써도 이것보다 낫겠다”는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가 돌연 소설 속 단역 차선책으로 빙의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br><br>하지만 차선책은 빙의됐다는 현실에 잠시 당황했을 뿐 금세 씻겨주고 입혀주는 금수저 설정값에 만족을 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마침 그날이 대보름 밤이자 양반 규수들의 모임 다홍회가 열리는 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차선책은 여주 조은애(권한솔 분)와 남주 이번(옥택연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직접 목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까지 내비쳤다.<br><br>이후 차선책은 본격 구경꾼 모드에 돌입했다. 차선책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냉혈 남주 이번과 남주의 유일한 친구이자 서브 남주 정수겸(서범준 분),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인 여주 조은애와 이를 방해할 악녀 도화선(지혜원 분)까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사각관계를 지켜보며 관전의 묘미를 즐겼다.<br><br>아울러 주인공들의 첫 만남이 성사되는 밤이 되자, 차선책은 다홍회에 참석해 명장면을 직관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정작 모임이 시작되고 도화선이 조은애에게 도를 넘는 언행을 보이자 차선책은 예상치 못한 충동에 휩싸였다. 소설 속 최애인 조은애의 고난을 막상 눈앞에서 마주하자 편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터져나왔던 것. 이에 차선책은 “차보다 술이 마시고 싶다”는 다소 엉뚱한 제안을 꺼내들며 도화선의 주의를 조은애에게서 자신에게로 돌렸다.<br><br>다행히도 도화선은 차선책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조은애에게 비싼 술을 가져오라고 지시한 도화선은 그 술을 자신에게 따르라며 또다시 괴롭힘을 이어갔다. 차선책은 다시 한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술맛을 보여주겠다며 도화선의 관심을 끌었고 듣도 보도 못한 폭탄주를 연달아 만들어내며 단숨에 모임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br><br>그렇게 폭탄주 한 방으로 하룻밤 만에 이름을 날린 차선책은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곁에는 뜻밖에도 이번이 함께 누워 있었고 드러난 살결과 흐트러진 옷차림은 전날 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여기에 차선책이 당황하는 사이 이번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전날 밤 차선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혼란스러운 엔딩 속 1회가 막을 내렸다.<br><br>이처럼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현실 여대생의 소설 빙의라는 색다른 설정을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에 유쾌하게 녹여내며 첫 방송부터 단역 차선책의 예측불허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특히 속도감 있는 전개와 서현, 옥택연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과연 지난 밤, 서현과 옥택연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 오늘(1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UDT 지옥 생존주 훈련보다 지금이 더 힘들어” 토로(핸썸가이즈) 06-12 다음 류수영, 현직 아이돌에 ‘방송 은퇴’ 경고? (류학생 어남선)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