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부자' 임순형 "돈 세다 지문 닳아" 작성일 06-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t7CpBW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2ca78c96c2f75795d5d7c0c3bbf5ca128b2a9af1a96207dda988244095847d" dmcf-pid="byFzhUbY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임순형. (사진 =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082619806pmnl.jpg" data-org-width="720" dmcf-mid="qSRoqiNf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082619806pm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임순형. (사진 =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78dc9a71d4bcb700303b1af8c1cfd241ec45541db57417953f3c3bc2b73633" dmcf-pid="KS5UO3zTC6"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1000억 부자'인 요식업계 대부 임순형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6d5a7d80c5fd3be88ca62a618be31cab50707526b252239353880f991559ee" dmcf-pid="9v1uI0qyS8"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1000억 벌어 5000 평 대궐 지은 장사 천재' 임순형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194fd34b5e0942b46d8d0f4fdc2ba9f3f1b9f33176d2dadf2ae28af8c02bc533" dmcf-pid="2Tt7CpBWW4" dmcf-ptype="general">임순형은 1990년대 초반 통오리구이를 주메뉴로 하는 식당을 개업했다. 하지만 초반에는 하루에 한두 마리 팔릴 정도로 장사가 저조했다. 그러던 중 '장군의 아들' 원작자 백파 홍성유의 신문 칼럼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문전성시를 이루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d9ad0ac4ae6fc8ead91bfb8f4a84b5f6bd47fc595ecc36af0716f0fb4837d01a" dmcf-pid="VyFzhUbYTf" dmcf-ptype="general">그리고 임순형은 자신만의 초특급 비기인 우유 넣은 밀전병과 오리고기의 조합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30년 넘게 대박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임순형은 "돈을 갈퀴로 긁어모았다", "돈 세느라 지문이 닳았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de07b9b569139ff88231d7200923ee8b931e88046abf83df34eee6cd059deaa" dmcf-pid="fW3qluKGSV" dmcf-ptype="general">그렇게 뚝심과 성실함으로 성공신화를 쓴 임순형은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며 '1000억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서장훈은 "유명한 셰프들도 요식업으로 1000억 벌기가 쉽지 않다"라며 그의 탁월한 장사 감각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b1d2c671e870516516b1f147372800db5de86746b2ce96455ad600991e107d0" dmcf-pid="4Y0BS79Hl2" dmcf-ptype="general">경기도에 위치한 임순형의 영업장은 총 면적 5000 평, 건축 비용 총 100억 원 이상이 든 대궐 같은 한옥 식당이다. 본전은 뽑으셨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임순형은 "이렇게 지어놓고 본전 찾는다고 하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미쳤다고 한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p> <p contents-hash="9325a99e4675b0582d9dfc94a95233a24250fa99bfe90fcc6285ad3c19af616b" dmcf-pid="8Gpbvz2XS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돈 막 쓰라고 하늘에서 던져주는 줄 알았는데 나의 호의호식이 아니라 좋은 곳에 쓰라는 것"이라며, 식당을 많은 이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실제로 임순형은 30년 된 아파트에 살며 국산 차를 타는 등 근검절약이 몸에 밴 생활을 실천하고 있었고, 아내에게 하루 용돈 5만 원을 받지만 정작 자신에게 쓰는 돈은 없었다.</p> <p contents-hash="d10e17013c2bec79f3ff1a863219074cc27b26b8ce306521e5256a3d7ce86b9e" dmcf-pid="6HUKTqVZvK" dmcf-ptype="general">유명한 '역사 덕후'이기도 한 임순형은 만주 현지에서 원본을 그대로 본따 만든 높이 6.39m, 무게 47톤의 어마어마한 광개토대왕릉비를 식당 마당에 세웠다. 또 매년 광개토대왕 추모제도 개최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 민족 역사상 최고의 영웅인 광개토대왕의 기상을 계승하는 차원"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ca325df2899566a738440a4c82daab0b8904a3b011df3c14594eb7c93b9205" dmcf-pid="PXu9yBf5h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장훈이 "앞으로 재산을 어떻게 쓰실 계획이시냐"라고 묻자, 임순형은 "광개토대왕 장학재단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기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300d41dcb12f06e39dd9956ec4b92434ec6904cf63b4a5cc817a760cfb314aa" dmcf-pid="QZ72Wb41y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일우 "박선영, 30년 전부터 호감… 연락처 묻기도 " 06-12 다음 최지우, 50번째 생일에 눈물 펑펑 "딸이 이제 5살, 살살 가자꾸나"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