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60억 내놔"…민희진, 풋옵션 소송 12일 시작 작성일 06-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x9CpBW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fba041c0f3f789ab6f703e80f756467c54629d953bc550db5dde6b215e807" dmcf-pid="B6RVluKG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Chosun/20250612083303951cmeb.jpg" data-org-width="650" dmcf-mid="76sj7dg2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Chosun/20250612083303951cm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945ae8cb09746306eddbab6fd52dd9cd45c3fc5abef65daebbf392fcc2cc5b" dmcf-pid="bPefS79HO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f5579022023f30338772286fce560b70d7bf24782488936b6b90fcebbc73b5bf" dmcf-pid="KQd4vz2XIR"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민 전 대표 등 3인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p> <p contents-hash="9be079f66fad375c78bd95218105203cde5d5463e36d8a3cf28f60b92129d117" dmcf-pid="9kmNueo9OM"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p> <p contents-hash="6a13f34712dfe2c374ff31781861b626ed96d084c7a56d71b14b45df1bcc89d6" dmcf-pid="2Esj7dg2Ex"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p> <p contents-hash="64137106211c40b8e579e18b24a833fceff919ed55bc9b9c8c79076555e2f70c" dmcf-pid="VDOAzJaVDQ"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맺은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어도어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뒤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f478054fe15f6ef3dd2243534345f968948425b7dcccccd8655aa11443a98e7a" dmcf-pid="fwIcqiNfrP"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으나 다음해인 2023년 335억원의 영업 이익을 냈다. 민 전 대표와 어도어의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 3160주(18%)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75%인 13.5%를 풋옵션 할 수 있기 때문에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a3eab8352dc183979353dbbb1e96116da02da709da00b52fe30df3ced348675" dmcf-pid="4rCkBnj4E6"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풋옵션 분쟁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것이 주주간 계약 소송 핵심 쟁점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이브의 주장대로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면 풋옵션 역시 소멸된다. </p> <p contents-hash="8c8b09e29f7f3af4b52b04d22538bc458e27aed576ec58f211bfd2bdfe61fada" dmcf-pid="8mhEbLA8w8"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3차 변론 기일도 열린다. </p> <p contents-hash="07704a0504be2d01070bf7befa1b50144cfe0235f2a698d7151bb7940e2b1497" dmcf-pid="6slDKoc6E4"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지난해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 전 대표와 주주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의 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아직 계약이 해지되지는 않은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한 것이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ca9a89fff4e28f5e33ffb527b6d638004403ccb6547a116ac3035013d7c0784a" dmcf-pid="POSw9gkPIf"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폴킴, ‘지제연’파 컴백 06-12 다음 김학래, 100평 대저택 누수에도 무심…♥임미숙 "기대가 안 생겨" [1호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