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자소서 69%가 AI 작품… 기업은 어떻게 대응할까 작성일 06-1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기소개서 10건 중 7건은 AI가 썼다”<br>무하유, ‘AI 자소서 트렌드 리포트’ 발표<br>2025년 1분기 AI 작성 비율 69%… 1년 반 만에 9배 급증<br>AI 자소서 표절률 24.1%… 일반 자소서보다 2배 높아<br>무하유 “GPT킬러로 사전 탐지… 채용 절차 재설계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IkkHFOS8"> <p contents-hash="4c4e44ebc4c704c13a18f4ed39221fde2194d6f233beb2e7f028d782a0cafd8f" dmcf-pid="WbCEEX3Ih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인 무하유(대표 신동호)가 12일 ‘AI 자기소개서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하며, 국내 채용 시장에서 AI 기반 자소서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5fb38675584f21f31339a7dc54a236c82285c0a3a6faa166abb3e60fc849846" dmcf-pid="YKhDDZ0CSf"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제출된 자기소개서 중 69%가 AI를 활용해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하반기 7%에 불과했던 수치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0d40e9aca35a0711902b26fea122e35907295f83cdff524a8fc0621606956812" dmcf-pid="G9lww5phSV" dmcf-ptype="general">2024년 전체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자기소개서의 AI 작성 비율은 상반기 23%에서 하반기 63%로 크게 뛰었다. </p> <p contents-hash="a2fa673493490a673179caa5b1de5186ebc7cab672f610200a1fbf98f21b0a5e" dmcf-pid="H2Srr1UlW2" dmcf-ptype="general">채용이 집중되는 하반기에는 AI 활용이 2.7배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며, 구직자들이 시간 절약을 위해 AI를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cc0e6eb024dc9cf5fa07461a03ce1f710d3035b691fe99db02f54fe13866df6" dmcf-pid="X4yOO3zTl9" dmcf-ptype="general">AI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의 표절률은 24.1%로 일반 자소서(9.9%)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12d584ace6ba3f6a54ada27d11b2fb35215f9bf68d5b8588fc1839b8b4c8f" dmcf-pid="Z8WII0qy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호 무하유 대표. 사진=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85446532yabv.jpg" data-org-width="670" dmcf-mid="xh8BBnj4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085446532ya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호 무하유 대표. 사진=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2b39592202f14501332d8a7ba7e7d77b675c2e1bf9e0faf19ae8abbddc1e60" dmcf-pid="56YCCpBWvb" dmcf-ptype="general">이는 무하유의 표절 검출 서비스 ‘카피킬러’ 기반 분석 결과다. AI 작성 문서가 기존 콘텐츠와 유사성이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da4446e0570faf1fa1495bb9c3fbf2bf9a6e2dbf00bdea8bdab0bc620ffcdf20" dmcf-pid="1PGhhUbYTB" dmcf-ptype="general">산업별 AI 자소서 활용률은 ▲금융권(38.2%) ▲민간기업(34.6%) ▲공기업(24.8%)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5d080d5158a8a70bc6897d30fc8965fa9a4db0145a5e58ee145ea6b287de903" dmcf-pid="tQHlluKGlq" dmcf-ptype="general">직무별로는 ▲IT·개발 직군(27.3%) ▲연구직(21.7%) ▲비개발직(17.4%) 순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eb38a01dff9396b13cefb65f755f8eb95cb38e8150fcd5b17d9d0c905ae38af2" dmcf-pid="FxXSS79HSz" dmcf-ptype="general">또한 신입 및 인턴의 활용률(29.7%)이 경력직(18.9%)보다 10%p 이상 높아 주로 취업 초년층에서 AI 활용이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bafeba09de832fa0298ceb94d5f6f7dd3e17ca74461ca68e4baee98f5613c38" dmcf-pid="3MZvvz2Xh7" dmcf-ptype="general">무하유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c5ed61f757eb6537eaac3228016e33d8e8d6291d1ef27deb2e6077ae882b40df" dmcf-pid="0R5TTqVZlu" dmcf-ptype="general">AI 작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시스템 도입, AI 자소서에 특화된 맞춤형 면접 질문 설계, AI 도입을 전제로 한 채용 프로세스 전면 재설계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932452917cf06eb4cd99c5c7e8f2ac04735da7ad6bfeeff9f7504a4d98e45b7" dmcf-pid="pe1yyBf5CU" dmcf-ptype="general">무하유의 서류 평가 솔루션 ‘프리즘’은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탐지 시스템 ‘GPT킬러’를 탑재해 자기소개서가 AI로 작성됐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ea6df57e2545ef3e37bfe0d62a370d47c9228afde8b5a50f1628b9f17ef9e2e" dmcf-pid="Us8BBnj4lp" dmcf-ptype="general">또한 100억 건 이상의 카피킬러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표절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 시스템은 현재 스타트업부터 금융사, 대기업까지 700여 개 기업에서 도입되어 연간 12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분석 중이다.</p> <p contents-hash="da19775123fb641920c647e54373a4dc519dca88b7f2276a993d8e58f7c37c51" dmcf-pid="uO6bbLA8T0" dmcf-ptype="general">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보편화되는 채용 환경에서 기업이 적절한 검증 체계를 갖추지 않으면 인재 선별에 실패할 수 있다”며 “AI 작성 여부를 탐지하고, 실제 직무 역량과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채용 전략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7IPKKoc6W3"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본사회와 국민주권정부 [김윤명 박사의 AI웨이브] 06-12 다음 보스, 보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 2030년까지 연장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