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 이건주, '프랑스 입양' 친동생 가슴 뭉클한 41년 만의 재회 소감 작성일 06-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lNG96FwB">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ZgSjH2P3D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b9ee268223fae74a3886336af2fef6cfadfc50140103081bd9c961584fd1a5" data-idxno="1145690" data-type="photo" dmcf-pid="5avAXVQ0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Hankook/20250612090439881bggr.jpg" data-org-width="600" dmcf-mid="Hy6pdOva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Hankook/20250612090439881bgg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1olNG96Fr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tgSjH2P3su"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740f37569588e4170706264f57e7c9deffdb020ab5f07321a278652cf5f794c7" dmcf-pid="FavAXVQ0mU" dmcf-ptype="general"> <p>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41년 만에 잃어버렸던 가족과 재회하며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18144713abbc760eaa2e0d6dae53fd029e5dbe52ac3d5389bab2795b5d41b9a3" dmcf-pid="3NTcZfxpEp" dmcf-ptype="general"> <p>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중인 이건주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로 사랑받았던 아역 스타 출신. 그는 41년 전 헤어진 친어머니를 다시 만난 데 이어, 프랑스로 입양된 두 살 터울의 친동생과도 극적으로 상봉해 시청자들의 뭉클한 공감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917794a6e06bc52ca3b78891e6e88b0a6f2d76d6fca13c719d413c41e7e34422" dmcf-pid="0jyk54MUO0" dmcf-ptype="general"> <p>이건주는 일문일답을 통해 가족을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달라진 삶의 태도를 진솔하게 전했다. 그는 "'가족'에 대한 의미가 완전히 바뀌었다"며 "핏줄이 아닌, 마음을 나누고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존재가 진짜 가족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5a896f98fee3c7f858f3a65f3e97790037e0b60b65c53fa9862eca0f254699c" dmcf-pid="pAWE18RuE3" dmcf-ptype="general"> <p>친어머니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만나보고 싶었다. 원망은 없고, 건강하시길 바랄 뿐"이라며 담담하게 밝혔다. 프랑스로 입양된 친동생과는 18년 전 존재를 알게 됐지만, 그동안 직접 만나지 못했던 그는 "건철이는 죽을 때까지 꼭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고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2c9892cd5639c5c8bed635418f30ed9c399092aaf146754759b3068bd0b96074" dmcf-pid="UcYDt6e7rF" dmcf-ptype="general"> <p>"만나면 해주고 싶었던 말은 그저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부모님을 대신해서 꼭 하고 싶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cefbef45d7844cf3a6939f865abbadc4a897bcaa23d08e914016d31c2ae3e6ad" dmcf-pid="ukGwFPdzst" dmcf-ptype="general"> <p>가족을 찾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몰랐던 사실을 계속 알게 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고모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도 함께 전했다.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 혼자 많이 삭이셨겠구나 싶었죠."</p> </div> <div contents-hash="1d3f60fbf2887eb9f96ea7f8d8d9088ecb86365114ec84fd509bc0d26b9f67c0" dmcf-pid="7EHr3QJqI1" dmcf-ptype="general"> <p>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만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애틋함은 크지 않아도, 낳아준 분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동생은 단순히 너무 보고 싶었던 존재였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친모보다는 자신을 키워준 고모에게 더 큰 애정을 느낀다며 "낳아준 정보다 키워준 정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9e20fc675a327a63fc339783351848d92c240f89ac5066a92981678e6ef7caa1" dmcf-pid="zDXm0xiBm5" dmcf-ptype="general"> <p>이건주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상처로 남은 적은 없다"며 "저에겐 늘 할머니와 고모가 든든한 울타리였다"고 밝혔다. 또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후로는 자신의 이야기가 드러나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를까 두려웠지만, 이제는 가족에 대해 나름 정리된 것 같다"며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56655ed889912839b7c4f0b619b13e32ca777df4bd8a44703ab15b6ce5e29491" dmcf-pid="qwZspMnbDZ" dmcf-ptype="general"> <p>한편, 이건주는 프로그램에서 배우 이승연과 '울보 남매'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눈물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928910fe2419cd4a28bf87ec49eb3ccfc2ef365d3674864e0cd7ecbb208a106" dmcf-pid="Br5OURLKEX" dmcf-ptype="general"> <p>41년 전 프랑스로 입양된 동생의 사연과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이건주의 가족사는 오는 1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div> <div contents-hash="7e6c0e04a8cc39de273bb949a154f4403a5b663668d19708d1cb86c1896d986e" dmcf-pid="bm1Iueo9EH"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 이혜원에게 “우리도 ‘태교여행’ 갈지도~” ‘셋째’ 염두에 둔 폭탄 발언 초토화 06-12 다음 스튜디오 전문 MC 신동엽, 야외 예능 출격 “자연광 오랜만” (가오정)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