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당구의 왕은 나"…PBA 2025~2026시즌 15일 개막 작성일 06-12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9개월 대장정 돌입<br>당구여제 김가영 "내 실력 증명해야 하는 시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2/0008307639_001_20250612091310902.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PBA 개막 미디어에디에 나선 선수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PBA 2025~2026시즌이 15일 개막한다.<br><br>PBA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2026시즌 PBA-LPBA투어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데이에는 지난 시즌 남녀 대상 수상자 강동궁(SK렌터카)과 김가영(하나카드)을 포함해 조재호(NH농협카드), 최원준(에스와이), 김상아(하림),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이 참석했다.<br><br>PBA는 15일부터 2025~20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5일부터 이틀간 예선을 거친 뒤 17일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된다.<br><br>남자부 간판 강동궁은 "지난 시즌에는 재밌게 당구를 치며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도 행운이 많이 따르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조재호는 "올해는 우승 타이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시즌보다 운동을 많이 했고 비시즌 준비도 잘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br><br>다섯 시즌 만에 팀리그에 입성한 최원준 역시 "2023-24시즌에 우승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는 개인 성적도, 팀리그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여자부 선수들도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과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br><br>지난 시즌 7연속 우승과 38연승의 대업을 이룬 '당구여제' 김가영은 "지난 시즌은 운이 좋았다. 이번 시즌에는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라면서 "부담을 떨쳐내고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br><br>지난 시즌 2차 투어 우승자 김상아는 "지난 시즌 좋은 시간도 있었지만 기복도 많았다. 이번엔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한솔은 "평균 애버리지를 전 시즌 대비 10% 이상 올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br><br>한편 PBA는 출범 일곱번째 시즌 만에 역대 최다 투어인 10개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br><br>아울러 이번 시즌에는 하림이 PBA의 새 식구로 합류하며 10개 투어로 진행, 보다 안정적으로 시즌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br><br>또한 PBA는 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공격 시간을 기존 35초에서 33초로 2초 줄이는 등 경기 운영에도 변화를 줬다. 관련자료 이전 예스24 "당국과 협력해 복구 총력"…KISA "사실 아니다" 반박 06-12 다음 “한강에서 즐기는 패들보드”…2025 서울 SUP 오픈, 7월 5일 개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