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먹으면 살찐다?”…"AI로 예측해 부작용 예방 가능" 작성일 06-1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앙대병원, 정신약물로 인한 비만 예측 AI 모델 개발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rBEX3I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9b5712f950718c8f76de1d2d70822f77486f70e5aa40267b2f7c61c3074ee" dmcf-pid="77mbDZ0C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이클릭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dt/20250612092426239cjkq.jpg" data-org-width="540" dmcf-mid="UopNFPdz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dt/20250612092426239cj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이클릭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423c207bc70748511df4aa9bb0878e18d39ceb133dd3583e1c39b98a07361d" dmcf-pid="zzsKw5phZD" dmcf-ptype="general">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다 보면 부작용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적으로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같은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의 6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며 이는 일반인보다 2~3배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1b6a060ca01da105ff8a01e34d881fc9892e2919a77ad225fc9c717606f3ae7d" dmcf-pid="qqO9r1UlZE" dmcf-ptype="general">일부 항정신병 약물, 항우울제, 기분조절제는 부작용으로 체중 증가 및 대사 변화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동일한 정신약물을 사용하더라도 체중 증가에 대한 민감성은 개인마다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환자마다 약에 따라 얼마나 체중이 증가하는지, 혹은 어떤 비만치료제가 효과적인지는 지금까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했다.</p> <p contents-hash="5f610d0a4360b27cf7f904733c5b17c3fdc4b0d3cff83d978adef2ef4c051269" dmcf-pid="BBI2mtuSGk"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최근 정신약물 복용에 따른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프로토콜 연구가 발표됐다. </p> <p contents-hash="aa4f831aada265c50097ab3452a6035f8435d2fbe7406af196fdd26aef62c64f" dmcf-pid="bbCVsF7vHc" dmcf-ptype="general">12일 중앙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 연구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증 정신질환자의 약물로 인한 체중 증가 가능성과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관한 연구 논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7a709305c5754d3ad090578b978d3ef8d58c55780dd3440cfaf44455fb9d0a3" dmcf-pid="KKhfO3zT1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우울증, 조울병,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약물을 24주 동안 투여한 후 체중 증가 부작용을 평가하고, 이 중 비만 혹은 비만 전단계(과체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약물을 유지하며 비만치료제를 24주 동안 추가로 투여한 후 신체계측 및 체성분, 생활 습관, 혈액검사 수치, 심리상태 등을 측정한다.</p> <p contents-hash="ce88a5ff3c850d424b137ac315766c3b63355ec459c102f1707f6003dbf537d4" dmcf-pid="99l4I0qyGj"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김선미·이혜준 교수 연구팀은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AI대학원 김영빈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각각의 정신약물과 비만치료제, 그리고 두 약제의 조합이 체중과 비만, 대사 관련 인자에 일으키는 변화량을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 모델을 통해 학습시키고, 정신약물의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환자맞춤형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eb3d3eb39191ed53e249db03853351e95495bc25f68ce3a47e77d415ab875c" dmcf-pid="2e1nXVQ01N"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로 추후 신체 계측 및 체성분, 생활 습관, 동반 질환 및 복용 약물, 혈액 및 심리검사 수치 등 환자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개인별 정신약물의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 및 비만치료제의 효과가 예측되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bdcdbed493b6744674ccace9ded021e4a5e7c66d16be555a36072c320bb3394" dmcf-pid="VdtLZfxpYa" dmcf-ptype="general">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의학적 의사결정에 참고하여 비만 치료계획 수립 당시부터 최적의 비만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환자 맞춤형 치료로 비만 개선과 더불어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암 등을 포함한 비만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b03e9de3fd41573c47f4f72df2ad03e4b3d4db173071d7f9284a6fab8e1a4e" dmcf-pid="fJFo54MU5g" dmcf-ptype="general">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추후 의학-공학 융합연구를 통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로 정신약물 치료계획 수립 당시부터 최적의 약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또한 정신질환자의 정신 증상 개선과 더불어 비만 및 비만 합병증을 예방함으로써 신체 건강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장기적인 치료순응도를 향상해 정신질환 증상 관리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하 196도에도 끄떡없다…우리가 개발한 우주발사체 부품 [지금은 우주] 06-12 다음 3년 만의 핸드볼 한일전, 청주에서 21일 개막! 뜨거운 라이벌전 예고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