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린 선배? 지금 힘들게 살아”...김숙, KBS 코미디언 폭행 피해 폭로 작성일 06-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qI54MU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ce7ae418d4a0b5badf49fc36046d4ab16135fad03b4bc9bc47844bd45ac23" dmcf-pid="6gazxwCn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숙.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095454726oxzq.jpg" data-org-width="733" dmcf-mid="GLClcGts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095454726ox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숙.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e9f46a81c9260cec6f788535533384f8cf4e50d5500cac48af57887d6d2f63" dmcf-pid="PaNqMrhLiZ" dmcf-ptype="general"> <br> 코미디언 김숙이 KBS 선배에게 맞았던 일화를 고백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div> <p contents-hash="04279a0a18f753cd7716ef50ec35d22266a599081b20d8e0bc53e9bfbbaed447" dmcf-pid="QNjBRmlodX"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역대급 빌런 모음...오늘도 고통받는 K 직장 빌런 모음ZIP’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은이와 김숙이 청취자들의 직장 생활 사연을 받고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e9ebeafed888e1a21ca0295baf1422957b9e0390c9ed19c2032454b6852a2e3" dmcf-pid="xjAbesSgdH" dmcf-ptype="general">이날 한 사연자는 “직원들끼리 ‘유니폼 빨래 몰아주기’ 게임을 하고 있다”며 “제가 6주 연속으로 꼴찌를 해서 도맡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건조기도 없는 자취방에서 빨래를 돌렸다고. 그는 “쎄한 기분이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77cf6602bc0fed027c84020c584894c5705f28436de592d19db990942f99be" dmcf-pid="ypUrG96FeG" dmcf-ptype="general">다만 우연히 탕비실에서 동료들이 자신만 빼고 가위바위보를 짜서 하고 있던 걸 알게 된 상황. 또 ‘X신’이라는 욕설을 듣기까지. 그는 “제가 불같이 따졌지만 적반하장으로 ‘똑같은 패턴으로 내서 장난 좀 쳤다’며 ‘네가 져놓고 왜 그러냐’고 몰아붙였다”고 속상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54940d1cfbe7f551fd10aa988ddc297eed35f9e36efd67d9b344d63e5ac8bcd" dmcf-pid="WUumH2P3dY" dmcf-ptype="general">이에 송은이는 “너무 나쁘다”며 분노했다. 심지어 사연자는 20살인데 다른 동료들은 모두 30대라는 것. 김숙은 “10살 차이 나는 동생한테 뭐하는 짓이냐”며 “이제 막 일을 배우는 친구인데 너무 큰 트라우마를 줬다”고 걱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0ad3544ba9ff874594038fe5151da18601fd051c47516a5a2a260833f5b24" dmcf-pid="Yu7sXVQ0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이 폭행 사실을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095454996cstw.jpg" data-org-width="1200" dmcf-mid="Hn8PzJaV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095454996cs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이 폭행 사실을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d1f5176492e8f4324a50028c6231f125c9904c7e80b28ed8d6f6a2ed4a7a1b" dmcf-pid="G7zOZfxpRy" dmcf-ptype="general"> <br> 그는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든다”며 “제가 20살에 KBS를 들어갔을 때, 7~8살 더 많은 선배가 소품으로 짚신을 잘못 가지고 왔다며 제게 그걸 던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선배는 지금 되게 힘들게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80af9eb51ea837407bde73c016fb51f003484da6ca5de42363d2ac1599823e6" dmcf-pid="HzqI54MUJT" dmcf-ptype="general">당시 짚신으로 맞고 고개 숙인 김숙을 보고, 송은이는 ‘제가 대신 가져오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그는 “나는 선배 발 사이즈도 다 기억하고 있었다”며 농담했다. 이에 김숙은 “나는 그때 막내였는데 어떻게 선배 발 치수를 아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f7f0cd458dd0857ea50f751aa18a5a3c3a4bd03a5fb3a02496f668578666e6b" dmcf-pid="XqBC18RuRv"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제가 10기, 김숙이 12기였는데 이후로 12기에는 심부름 안 시켰다”고 웃어 보였다. 김숙은 “저 대신 송은이가 3년째 짚신을 날랐다”고 인정하기도. 그러면서도 “저는 그때 송은이가 너무 미웠다”며 “(일을 잘하는) 선배가 있어서 나만 못하냐고 혼났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74d7dafebe49d401e19d93508e8cf060c34be2c67ad2d652b280bb69b732ff3" dmcf-pid="ZBbht6e7JS"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튼 제가 맞은 것 중에 짚신으로 맞은 게 제일 안 아팠는데, 마음은 제일 아팠다”고 이야기했다. 김숙이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보다 더 아팠다”고 표현하자 송은이는 “그게 모욕적이라 그래”라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298cda737479a8ca64effcc45f66f81062e97372d64571076b9a6c5be33991d3" dmcf-pid="5bKlFPdzLl"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p> <p contents-hash="258e1248a55aeee0ef61e93d288a730e40df2b38d51f34bb157c4317910ffdcb" dmcf-pid="1hlRkHFOdh"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켄지 작사 X 하츠투하츠, ‘STYLE’, 중독성 보장된 썸머송 탄생 예감 06-12 다음 김남주 “‘미스티’ 때 46kg까지 체중 감량, 정말 울고 싶었다” (안목의 여왕)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