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현 2연패 도전…제천 여자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개막 작성일 06-12 6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12/0000131432_001_2025061210041014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여자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리셉션 모습. 사진┃대한체조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2025 여자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2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주(6월 5일~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남자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 선수들이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총 4개 종목에서 단체 및 개인 종합, 종목별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br><br>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다수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이 기대되며, 특히 2024 아시아선수권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 선수는 2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전설적인 체조 영웅 옥사나 추소비티나(49), 중국의 에이스 저우 야친(ZHOU Yaqin)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대표팀은 12일(목) B조(12시20분~), 주니어 대표팀은 13일(금) C조(14시40분~)에 각각 배정되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br><br>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수) 저녁 제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환영 리셉션이 개최되어 각국 선수단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국제체조연맹(FIG) 알리 알히트미 부회장, 각국 대표단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br><br>김창규 제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제천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체조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남자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여자 선수들도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일환으로, 제천 지역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10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기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 체조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APP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 7월 5일 개막 06-12 다음 '씨름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어린이 인형극 전국 순회 총 30회 공연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