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21일 청주서 한일전 격돌 작성일 06-12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일 수교 60주년 기념…통산 전적 우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2/NISI20250612_0001865325_web_20250612095006_2025061210141990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 공식 포스터.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오는 21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br><br>조영신 감독(상무피닉스)의 남자대표팀은 오후 1시,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의 여자대표팀은 오후 4시에 각각 일본과 맞붙는다.<br><br>이번 한일전은 지난 2022년 인천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성사됐다.<br><br>올해 경기는 양국 국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한국과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핸드볼 강국이다.<br><br>양국은 지난 2008년부터 스포츠 교류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국가 간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한일 친선전을 치러왔다.<br><br>역대 전적은 남자대표팀(13전 10승 1무 2패)과 여자대표팀(12전 10승 2패) 모두 한국이 압도적이다.<br><br>하지만 최근 국제대회 결과를 보면 대등해진 상황이다.<br><br>남자대표팀은 2년 전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맞대결에서 일본에 패배했다.<br><br>지난해 아시아남자선수권에서도 일본은 2위, 한국은 5위에 그쳤다.<br><br>여자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아시아여자선수권 결승전에서 일본에 잇달아 패배하며 라이벌리가 굳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2/NISI20250612_0001865327_web_20250612095045_2025061210141990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 2022년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 경기 장면.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조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지난달부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소집 훈련하며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주장 하민호(SK호크스)를 중심으로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신인상 김태관(충남도청), 일본 후쿠오카 골든울브스 소속 송제우 등으로 선수단이 구성됐다.<br><br>이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주장 한미슬(SK슈가글라이더즈),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득점왕 이혜원(부산시설공단), 신인상 정지인(대구광역시청) 등이 주축이다.<br><br>여자팀은 최근 헝가리로 다녀온 전지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키웠다.<br><br>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우리나라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국이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함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가 간 우애도 한층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 드론 투입해 공공 야영장 안전실태 집중 점검 06-12 다음 완도군, '가고 싶은 섬' 금당도에 캠핑장 조성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