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국 되려면…새 정부, '글로벌화'·'진흥' 개편 필요" 작성일 06-12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스터디…"시장 목소리 들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xuVNDx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3dc895a0ab2575cabd04edc017c606eaf1f153247941f4be279e62bccd573" dmcf-pid="25M7fjwM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는 12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새정부 출범에 대응한 미디어 산업 진흥의 주요 쟁점과 정책방향' 스터디를 열었다. 2025.06.12 /뉴스1 ⓒNews1 양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01239461wkls.jpg" data-org-width="1400" dmcf-mid="01ftqiNf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01239461wk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는 12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새정부 출범에 대응한 미디어 산업 진흥의 주요 쟁점과 정책방향' 스터디를 열었다. 2025.06.12 /뉴스1 ⓒNews1 양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c3f54346ae71c3179320b2daef297aa184013f4e4631f53b9a456fa43565b8" dmcf-pid="VBj6iCyju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문화강국 실현'을 내건 새 정부가 이를 이루기 위해선 미디어 산업 정책을 '글로벌화'와 '진흥'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db7bbcd9a6644cc6883e3b2c0859cc5a2f4d8c6739872aa954653e675772144" dmcf-pid="fbAPnhWA3i" dmcf-ptype="general">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은 12일 오전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새정부 출범에 대응한 미디어 산업 진흥의 주요 정책과 정책방향' 스터디를 열고, "미디어 산업은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a5027603513c0d1040cc852d13b9ceb37d75503eff5fa0972004a38381a368ad" dmcf-pid="4KcQLlYcUJ" dmcf-ptype="general">노 소장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20년까지 중화권, 일본, 동남아, 북미, 유럽 등의 지역에서 K-콘텐츠 수출액과 소비재 수출액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K-콘텐츠 수출액이 1억 달러 증가할 때 관련 소비재 수출액 1.8억 달러 증가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229c2b509fb5e785dd9b8b06e02a346ade0d387c4704f04b57c5a731b1e8844" dmcf-pid="89kxoSGk7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투자 부담이 큰 콘텐츠를 주요 자원으로 삼는 미디어 산업 특성상 전형적으로 높은 위험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f4d3ebf05eb42bfd771e20a6662ca94d966dbfb83124aba4b97c65b1822a7033" dmcf-pid="62EMgvHE7e" dmcf-ptype="general">이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넷플릭스만이 꾸준히 콘텐츠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915d569ebc89c5e3ef3c2e73453c7d8b3c83a3c73ce0cb86a4ff413970df2c5" dmcf-pid="PVDRaTXD7R" dmcf-ptype="general">노 소장은 이런 미디어 산업의 진흥을 위해 '굿 미디어 거버넌스' 수립과 관련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e179405db84b4d5c3b537e8de57c36500cb422f285a4614b90dce3c146a4e02" dmcf-pid="QfweNyZwzM"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정부는 통제자에서 조정자로 역할을 바꿔야 하고, 시장 역시 자율성 보장과 지원을 토대로 글로벌화와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5dc08cf0401e8b4b90516a98a8d5d6257b4eab1651a1c3278fef8a49870e84f" dmcf-pid="x4rdjW5r0x" dmcf-ptype="general">또한 '미디어 정책의 유연한 집행'도 강조했다. 실질적인 투자 여력이 있는 사업자라면 규모와 무관하게 과감히 지원해 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진흥에 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af944f3d3f3c785718db3c2475b778956641da8a66d9a493da47214684e0303" dmcf-pid="yhbHpMnbp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와의 연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노 소장은 "KDI와 한국은행 등 주요 경제 단체들은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취업 유발 효과 등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며 "이와 같은 협업을 유지하면서 국내 OTT의 글로벌 진출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6714a99aff932128de562643122e5913257f5988dbb85f5a15974bd83dfeeb" dmcf-pid="WlKXURLK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과 박세진 한양대 미디어학과 교수가 12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2 /뉴스1 ⓒNews1 양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01241144zlia.jpg" data-org-width="1400" dmcf-mid="KbpSZfxp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01241144zl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과 박세진 한양대 미디어학과 교수가 12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2 /뉴스1 ⓒNews1 양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90705aa77292917d956da123eb375177c0caa1875a236c5382645d95d14e08" dmcf-pid="YS9Zueo9F6" dmcf-ptype="general">이 밖에 새 정부 들어 이뤄질 거버넌스 개편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p> <p contents-hash="07d5aeb7ff60aaed3e8889b788e453a6b15a6fda60ed9a09f00f0e854fff790c" dmcf-pid="GIqY3QJqU8" dmcf-ptype="general">노 소장은 "거버넌스의 형태도 중요하지만, 새 정부가 가진 의지가 더 중요하다"며 "미디어 산업 진흥 중요성을 계속 천명하고 추진한다면 거버넌스 형태와 무관하게 성과가 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bca63c205e4bdd31154cd4941a09b2fd7219f165b71fe94a888754ef66fd868" dmcf-pid="HCBG0xiB74" dmcf-ptype="general">천혜선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거버넌스를 논의할 때도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규제 완화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328c86fc6e48c73052936d6943ff1a3af06879394cefec2a2fc033e292b052" dmcf-pid="XhbHpMnbpf" dmcf-ptype="general">박세진 한양대 미디어학과 교수는 "결국 시장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며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간 해주지 않았던 것에 관심을 갖고 긁어주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3093ecac37d9016267558ccded9de5b52457703ae679d5cda4e99ef96177bb" dmcf-pid="ZlKXURLKzV"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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