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메츠가 리그 ‘무패 우승’ 및 프랑스 컵 우승으로 더블 달성! 작성일 06-12 77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인 2024-25 시즌 리그 부타가즈 에너지(Ligue Butagaz Énergie)가 지난 8일(현지 시간) 26라운드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br><br>이번 시즌은 메츠 핸드볼(Metz Handball)의 경이로운 무패 우승(26경기 26승)과 함께, 프랑스 컵(Coupe de France) 우승까지 차지하며 ‘더블(Double)’을 달성하는 역사적인 한 해로 기록될 예정이다.<br><br>JDA 부르고뉴 디종(JDA Dijon Bourgogne Handball)은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을 완성했다. 반면 상브르 아브느와(Sambre Avesnois Handball)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2/0001072841_001_2025061210330930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프랑스 2024-25 시즌 리그 부타가즈 에너지 우승을 차지한 메츠, 사진 출처=메츠</em></span>리그 부타가즈 에너지에서 경이로운 시즌을 보낸 메츠는 홈 팬들 앞에서 새로운 프랑스 챔피언 타이틀을 축하했다. ‘드라고네스(Dragonnes)’라는 별명을 가진 메츠는 OGC 니스(OGC Nice Côte d’Azur Handball)를 37-26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특히 이날 경기는 클레오파트르 달뢰(Cléopatre Darleux)와 알리송 피노(Allison Pineau)의 프로 경력 마지막 경기였기에, 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br><br>리그 우승에 더해, 메츠 핸드볼은 2025 프랑스 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두 개의 주요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는 메츠의 뛰어난 경기력과 압도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br><br>치열하게 전개됐던 1부 리그 잔류 경쟁에서는 상브르 아브느와(Sambre Avesnois Handball)가 최종적으로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상브르 아브느와는 홈에서 툴롱(Toulon Métropole Var Handball)에 26-32로 패했다.<br><br>반면 생타망-PH(St-Amand – PH)는 홈에서 스텔라 생-모르(Stella St-Maur)를 24-21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로 승격팀이었던 상브르 아브느와는 다음 시즌 2부 리그(D2F)에서 뛰게 되었다.<br><br>3위 자리를 위한 막판 스퍼트에서는 JDA 디종이 샹브레 투렌(Chambray Touraine Handball)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디종은 스트라스부르 ATH(Strasbourg ATH)를 32-20으로 압도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반면 샹브레는 브장송(Entente Sportive Besançon Féminin) 원정에서 28-28 무승부에 그쳤다. 이 결과와 니스(Nice)가 메츠에 패배(37-26)한 것이 합쳐지면서 브장송은 리그 5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br><br>메츠는 리그 무패 우승과 27번째 우승 그리고 프랑스 컵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역사를 새로 썼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아직 녹슬지 않았다” 당구시니어연맹 3차 평가전서 이운호 원로 우승 06-12 다음 엔하이픈, 미니 6집 초동 214만장 기록…올해 K팝 중 두번째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