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핸드볼 남녀 한일전 열린다…21일 청주서 개최 작성일 06-12 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오후 1시, 여자부 오후 4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2/0008307904_001_20250612103015630.jpg" alt="" /><em class="img_desc">3년 만에 핸드볼 한일전이 열린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3년 만에 핸드볼 한일전이 재개된다. <br><br>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충북청주 SK호스크아레나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남녀 한일전이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남자대표팀 경기는 오후 1시, 여자 대표팀 경기는 오후 4시 각각 열린다. <br><br>핸드볼 한일전은 지난 2022년 인천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다시 성사됐으며, 올해 경기는 양국 국교관계 수립 60주년(한일수교일 1965년 6월 22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아시아를 대표하는 핸드볼 강자인 한국과 일본은 지난 2008년부터 스포츠 교류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국가간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 한일 친선전을 치러왔다. <br><br>정기전은 2019년까지 이어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뒤 2022년 재개됐다. 이후로는 국제대회에서 한일전이 자주 열리며 따로 정기전이 치러지지는 않았다. <br><br>역대 정기전 전적에서는 남자가 10승1무2패, 여자가 10승 2패로 앞서있지만 최근에는 일본의 성장세가 매섭다. <br><br>남자 팀은 2023년 카타르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맞대결에서 패했다. 여자 팀 역시 2022년 한일전과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는 이겼지만, 이후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에 연달아 졌다. <br><br>한국은 안방서 열리는 이번 한일전서 남녀 동반 승리를 노린다. <br><br>조영신(상무피닉스)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우리 남자대표팀은 지난달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br><br>주장 하민호(SK호크스)를 중심으로 2024-25 H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김태관(충남도청), 일본에서 활약 중인 송제우(후쿠오카 골든울브스) 등이 주축이다. <br><br>이계청(삼척시청)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주장 한미슬(SK슈가글라이더즈), 2024-25 H리그 득점왕 이혜원(부산시설공단), 신인상 정지인(대구광역시청) 등을 앞세운다. <br><br>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양국이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한일 우애도 한층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게임은 지포스’ 공식 깬다…라데온 RX 9060 XT로 도전장 던진 AMD [고든 정의 TECH+] 06-12 다음 “아직 녹슬지 않았다” 당구시니어연맹 3차 평가전서 이운호 원로 우승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