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 21일 청주서 개최 작성일 06-12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065000007_04_i_P4_20250612104232567.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여자부 한일전 기념사진<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과 일본의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슈퍼매치가 21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br><br> 대한핸드볼협회는 12일 "두 나라 국교 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경기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br><br> 핸드볼 한일전은 2022년 인천에서 열린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br><br> 두 나라는 2008년부터 교류 경기를 통해 경쟁력을 올리고 두 나라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한일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br><br> 역대 전적은 남자 대표팀이 10승 1무 2패, 여자는 10승 2패로 모두 우리나라가 절대 우위를 보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065000007_02_i_P4_20250612104232577.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한일 국가대표 정기전 남자부 경기 모습. <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러나 최근 일본의 전력이 좋아져 승패를 예상하기 어렵다. <br><br> 일본 남자 대표팀은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우리나라를 꺾었고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준우승한 반면 우리나라는 5위에 머물렀다. <br><br> 여자도 2022년 한일전과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이 승리했으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는 모두 일본이 이겼다. <br><br> 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5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며 이계청(삼척시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 대표팀은 최근 헝가리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065000007_05_i_P4_20250612104232585.jpg" alt="" /><em class="img_desc">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포스터<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부 경기가 오후 1시에 먼저 열리고,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남자 경기를 KBSN스포츠, 여자부는 KBS-1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br><br> 대한핸드볼협회 곽노정 회장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우리나라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두 나라가 함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 우애도 한층 더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목포대 육상부·탁구부 창단…"지역 체육 선도 명문팀으로 육성" 06-12 다음 패들서프 월드투어 서울 오픈, 7월 5일 개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