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배출하는 탄소 실시간 측정”···메텍홀딩스, 美 농무부와 ‘메탄캡슐’ 협업 작성일 06-12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탄캡슐로 미 방목형 농장 소 탄소배출량 실시간 데이터 확보<br>美 위스콘신주,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 등서 진행<br>"韓 스타트업 기술 국제 표준화 추진···환경보호·경제이익 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8H2aEQ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44a674010aa66c02fa4ae50e8f31b3ab9f637c22178a80a709e796c9ac2f12" dmcf-pid="1B6XVNDx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목 메텍홀딩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ouleconomy/20250612105927297eass.jpg" data-org-width="640" dmcf-mid="ZMe3QDIi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ouleconomy/20250612105927297ea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목 메텍홀딩스 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63e07fdb397cdebe3d7ee648eb7852ad43c69fa6f6325be997e5a74616b643" dmcf-pid="tbPZfjwMDd"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한국의 스타트업이 미국 정부와 함께 미국내 방목형 농장에서 소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p> </div> <p contents-hash="ecfbbf923c18df7227a7817fdc294b6d01a8d8afadf04c63d1dbb8a6a9a8c933" dmcf-pid="FKQ54ArRDe" dmcf-ptype="general">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홀딩스(MeTech Holdings, 대표 박찬목)는 미국 연방정부기관인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USDA)와 실시간 메탄가스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위스콘신주,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 등 4곳이다.</p> <p contents-hash="8b0c572955f4d7e28c25622f0b8f38c632e15ba463f9ceeae62b3c3b83196734" dmcf-pid="39x18cmewR" dmcf-ptype="general">박찬목 메텍홀딩스 대표는 “미국은 약 1억 두가 넘는 축산 대국”이라며 “한국의 K축산 기술을 미국 본토에 알릴 수 있고, 미국의 국제 표준화에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이 사용된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2cea91e0ba466ed70c63b07a10f0c06ccdb88bf30dceaf6b2722f8b7e4042f" dmcf-pid="02Mt6ksdsM" dmcf-ptype="general">메텍홀딩스는 미국내 방목형 농장에서 실시간 메탄가스 데이터 확보를 통해 소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올해 출시될 탄소저감 캡슐(Methane Capsule)로 탄소 배출권 사업에도 참여해 미국 및 세계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5ed828c5df4958c6a4937a6b75190142c9310f931342d6ed64c4e515dc9077e" dmcf-pid="pdjKoSGksx" dmcf-ptype="general">메텍홀딩스는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를 포집&측정 가능한 장비인 ‘메탄캡슐’(Methane Capsule)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한 소의 위 내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CH4)를 저감하여, 배출량을 감소할 수 있는 메탄저감 캡슐도 개발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d1b450b88ffb74009321a73329e862c961e07938960432987b73e787d9b81ee" dmcf-pid="UJA9gvHEDQ" dmcf-ptype="general">메탄캡슐은 소 입을 통해 투입된다. 투입된 캡슐은 소 반추위(1위)에 안착해 소의 메탄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 포집 및 저감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통신)으로 메탄저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파악도 가능하다.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를 실시간 잡아내고 IoT통신으로 수집된 메탄정보는 실시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 후 각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e07ab71f49e0b6d72a874a1074e81e89e1ea659880fb4ee54cefaebb6dba0ee" dmcf-pid="uic2aTXDEP"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매탄캡슐을 미국내 4개주에 방목중인 소에게 투입하여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의 기술이 미국 내에서 세계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한국의 저탄소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임상 실험을 통해 각 농가별 개체별 배출량을 분석하여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e59ac017b99423410fd95592f44145ecb9177df253adafbceb0eecb35ec8fda" dmcf-pid="7nkVNyZwI6" dmcf-ptype="general">메텍홀딩스는 USDA와의 계약 외에도 브라질 정부기관인 엠브라파(EMBRAPA)와도 계약 체결했다. 또 UAE에 저탄소 소를 수출하려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1b7750e2d18efc7c4246b4d852a9e5316ee7c16faa6791f17220c4f9aeb8e8c" dmcf-pid="zLEfjW5rr8"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한국의 저탄소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가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고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술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119c6c425a8ed6ac01b9ed383586bda247b16bf975c59a9aeb48718923f0cf06" dmcf-pid="qoD4AY1ms4" dmcf-ptype="general"> 한영일 기자 hanul@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허청, 제이홉 콘서트 맞춰 위조상품 단속 나선다 06-12 다음 기후위기 해법, 어린이 손으로…세계식물원교육총회서 '기후탐험 월드카페' 열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