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7년 만에 20홈런 타자 등장…2군 폭격 중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 작성일 06-12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2/0003640842_001_2025061211161373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6월 10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 ‘리틀 이대호’ 한동희. 동아일보DB</em></span>‘리틀 이대호’ 한동희(26·상무)가 퓨처스리그(2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br><br>한동희는 11일 경북 문경구장에서 열린 친정팀 롯데와의 2군 경기 7회말 2사 1,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정선우(23)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br><br>2군에서 시즌 20홈런 타자가 나온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br><br>그해에는 경찰청 소속이던 이성규(삼성)가 31홈런, 임지열(키움)이 22홈런을 쳤고 문상철(KT)도 상무 소속으로 22홈런을 기록했다.<br><br>한동희는 2018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할 때부터 경남고 선배인 이대호(43)의 후계자로 주목받았다. <br><br>하지만 1군에서는 롯데 팬들 기대에 걸맞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br><br>7시즌 동안 6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59홈런, 27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31에 그쳤다.<br><br>그러다 지난해 6월 상무에 입대한 뒤로 2군 무대를 폭격 중이다.<br><br>한동희는 이날도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2-7 승리를 이끌었다.<br><br>이날 현재 2군 타율(0.436), 장타율(0.799), 홈런(20개), 타점(66점), 득점(64점) 부문에서 한동희가 모두 1위다.<br><br>올해 12월 9일 전역 예정인 한동희가 시즌 끝까지 4할 타율을 유지하면 역시 2군에서 8년 만에 나오는 할 타자로 이름을 남길 수 있다.<br><br>2군에서 4할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2017년 당시 경찰청 소속이던 홍창기(31·LG·0.401)가 마지막이다.<br> 관련자료 이전 골프 명가 마제스티골프, ‘프레스티지오 30만 누적 판매 기념' 이벤트 06-12 다음 20kg 감량한 홍윤화, 위고비 투약설 해명 “본 적도 없어” (꽁냥꽁냥)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