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ICT 수출 '쾌청'…반도체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작성일 06-12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ICT 수출 208.8억弗·수입 115.3억弗·무역수지 93.5억弗<br>반도체 수출액 역대 4·5월 연속 최대…중국 전체 수출 6.8%↓</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ndWb41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564130727014b9aa58f260036fcd6ecec2f838f4463194fdcee1ce63ad5dc" dmcf-pid="YFLJYK8t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57억 달러 흑자를 기록, 2023년 5월(20억9000만 달러) 이후 24개월째 흑자를 달성했다. 이날 부산 남구 신선대(사진 아래) 및 감만(위)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06.10. yulnet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11324574tsvc.jpg" data-org-width="720" dmcf-mid="y4sw7dg2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11324574ts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4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57억 달러 흑자를 기록, 2023년 5월(20억9000만 달러) 이후 24개월째 흑자를 달성했다. 이날 부산 남구 신선대(사진 아래) 및 감만(위)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06.10. yulnet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4b2ee703f0ed37aee2bef083cddc15379dd561bd58f078f8a1727da8a80826" dmcf-pid="G3oiG96Fv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미국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역대 5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도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8f989247451bdf2e08d995dbcf5d14323f552c65291ad7146c87118dc201dfea" dmcf-pid="H0gnH2P3vN" dmcf-ptype="general">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ICT 수출입 동향 통계에 따르면 5월 수출이 20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0c691ccd23c120a96c0d2d85733c420eabaa178cd9f185b06d76ccf793c0ed63" dmcf-pid="XpaLXVQ0Ca" dmcf-ptype="general">수입은 115억3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0.5% 늘었다. 무역 수지는 93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p> <h3 contents-hash="04817d933843a443d05474bb1e27556be63a38ce41b678118361bdaddfcc4bca" dmcf-pid="ZUNoZfxphg" dmcf-ptype="h3"> 반도체 수출 증가세 지속…휴대폰·통신장비 수출도 호조</h3> <div contents-hash="88fc5d51cffa59c0fa57a504d4e13e032c6a5acecd5dc3a37ac542889f7ecf3a" dmcf-pid="5ujg54MUyo" dmcf-ptype="general"> 품목별 실적 및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2% 증가한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달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div> <p contents-hash="e910f4b77cfb4b4ce402b6a1b0fe7b42657f1c2449bcaad01d26f9354df3ca50" dmcf-pid="17Aa18RuvL" dmcf-ptype="general">디램과 낸드플래시 등 주요 제품의 고정가격이 반등하고 인공지능(AI) 서버 투자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의 수출 호조가 이어진 영향이다. </p> <p contents-hash="65e3db6a0a0dc067fee04f3b515bbe1219e00051fae4c1aa7f7727e79cdaa9d9" dmcf-pid="tzcNt6e7vn" dmcf-ptype="general">휴대폰 수출은 1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8% 늘었다. 일부 부품 수출은 감소했지만, 미국 관세 예고에 따라 스마트폰 완제품의 비축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체 수출이 4개월간 지속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a08a4fdb9c3486abdcb434a78478441b9c20b74a21cd4508b7009c439e5a8108" dmcf-pid="FsbzAY1mWi" dmcf-ptype="general">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1.7% 증가한 12억 달러다. 보조기억장치(SSD)의 선제적 재고 비축으로 인한 일시적 수요 감소가 해소되며 수출이 증가로 전환했다. </p> <p contents-hash="c49053f581b0c445f1332dd863a5c30fabc1654b84644197bfa09e3106fd73dd" dmcf-pid="3OKqcGtsyJ" dmcf-ptype="general">통신장비 수출은 2억 달러로 10.2% 증가했다. 미국향 전장용 수요, 인도향 5G 장비 수요 등의 호조로 전체 수출이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b65eb24324fdd14d9470fd66dc23882597d7debee21a33be7e09ca6515dd6c56" dmcf-pid="0I9BkHFOSd" dmcf-ptype="general">다만 디스플레이 수출은 1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했다. 다른 품목과 달리 미국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 </p> <h3 contents-hash="13ba3f2c430960bb113f2ac313acf36bb20b871cfd1abd8a1286ee43354146a4" dmcf-pid="pC2bEX3Ile" dmcf-ptype="h3"> 중국 수출 부진 여전…미국·대만 수출 증가</h3> <div contents-hash="1876bb4a1e61b94551066871b4ce0361af402852c48e794c4870ce6d0e2a855f" dmcf-pid="UhVKDZ0CTR" dmcf-ptype="general"> 지역별로 살펴보면 우선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계속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75억8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div> <p contents-hash="fed8ab6af39f24c680375c61db6d6c8eedc0a8c13fc611357277b850f5012e63" dmcf-pid="ulf9w5phhM" dmcf-ptype="general">컴퓨터·주변기기, 통신장비는 증가했지만 주력 품목인 반도체가 감소하면서 전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 전체 ICT 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6.3%다.</p> <p contents-hash="e12a037c70239289c09177ef3a810ab166ac1e7edf5eba81582d86eb3d4ebfbb" dmcf-pid="7S42r1Ulhx" dmcf-ptype="general">베트남 수출은 3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7% 늘었다.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의 증가로 22개월 연속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324d1f98269ed162737b5f6619abfe0a8993e88227f2b47dd2e96e1ddbab0258" dmcf-pid="zv8VmtuSCQ" dmcf-ptype="general">대만은 29억3000만 달러를 수출, 80.4%가 증가했다. 이중 특히 반도체 수출(27억6000만 달러)이 96.9%나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2954fec88d0f5e14142c4d3d810ab0ef9e711f9afe9194f01e8f7b416ca51e06" dmcf-pid="qT6fsF7vyP" dmcf-ptype="general">미국은 같은 기간 7.2% 증가한 22억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휴대폰(2억6000만 달러, 951.0%↑), 디스플레이(2000만 달러, 57.0%↑), 통신장비(5000만 달러, 67.2%↑)의 증가로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5a8cf90503c3ae7bc2359b3c886182279e44836bd641b6305015991538654a6e" dmcf-pid="ByP4O3zTS6" dmcf-ptype="general">유럽연합은 11억 달러 수출로 1.5% 늘었고, 일본은 3억4000만 달러 수출로 12.5% 늘었다. 인도는 4억9000만 달러 수출로 7.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f680b0df1244b38f4bd62e83e44fe9906a6657de7be7195d2f3db5e8993e98a" dmcf-pid="bZdMvz2Xh8"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처럼 스스로 배우는 ‘AI’ 이제는 수면 상담까지 해준다 06-12 다음 SK Biopharm to Join BIO USA with First Solo Booth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