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14일 도핑검사관 워크숍 개최 "국내 도핑검사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 될 것" 작성일 06-12 72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2/0003337371_001_20250612114311030.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엠블럼. /그래픽=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공</em></span>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가 오는 14일 서울역 공간모아 세미나실에서 도핑검사관의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를 위해 2025 도핑검사관 워크숍을 개최한다.<br><br> 이번 워크숍에는 KADA 인증 도핑검사관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1년 KADA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종이없는(Paperless) 도핑검사 시스템 신규 버전 소개가 예정돼 있다.<br><br> 또 검사관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검사 상황 사례 공유와 실무 토론, 검사배분계획 교육도 진행한다. KADA는 이를 통해 검사관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체계를 숙지하고,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 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도핑검사관의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검사관 개개인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국내 도핑검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예정된 보수교육과 연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핑검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한편 KADA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올림픽에 도핑검사관을 파견해왔다. 2024 파리 올림픽ㆍ패럴림픽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13명의 도핑관리 전문인력을 파견해, 한국의 도핑관리 역량이 국제 스포츠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입증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 체결 06-12 다음 스포츠토토코리아, 대전서 2025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