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06-12 67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2/0003337369_001_2025061211421614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농협중앙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및 체육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쌀과 쌀 가공식품의 소비 확대, 체육인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주요 협력 분야로는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지원센터 운영 지원, 체육인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등이다. 특히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내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는 쌀과 김치 등 농협 농식품을 지원 받아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선수단에게 제공될 예정이다.<br><br>이날 협약식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쌀 전달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br><br>유승민 회장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경기력 향상의 기본이고, 균형 잡힌 식단은 세계무대 경쟁력의 바탕"이라며 "농협중앙회에서 지난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급식지원센터에 쌀 1540kg과 비건김치 400kg 등 식자재를 지원해주셔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순위 8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우리 쌀을 먹고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쌀은 국민의 주식이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체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에너지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체육인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한달 새 50% 폭등했는데…“더 오른다” 망한 줄 알았더니, 역대급 반전 06-12 다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14일 도핑검사관 워크숍 개최 "국내 도핑검사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 될 것"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