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작가와 14세 소녀 금기의 실화…프랑스作 '동의' 韓개봉 작성일 06-12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bI4ksd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ad25ce6597246312a2dd7e2c90798576b3dd811ea40ed94e35f9621e5a2c44" dmcf-pid="4rKC8EOJ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JTBC/20250612123720364zatb.jpg" data-org-width="560" dmcf-mid="Vzmflz2X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JTBC/20250612123720364zat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b145af584be2bea230eed2b59b2cf927ce958e9676217da78e3fb7297dbb36" dmcf-pid="8m9h6DIim8" dmcf-ptype="general"> <br> 결이 다른 프랑스다. <br> <br>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금기 실화 드라마 '동의'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br> <br> 이번에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붉은 색의 강렬한 배경 위로 억눌린 소녀의 얼굴이 흐릿하게 드러나며, 그 위에 '당신에게 나를 동의했다'는 문장이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새겨져 있다. <br> <br> 누군가의 손에 의해 입과 눈이 가려진 얼굴은 침묵과 억압을 상징하며, 동의라는 단어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단 한 컷의 이미지로 영화의 문제의식과 감정의 결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이번 포스터는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불편한 물음을 동시에 전한다. <br> <br> '동의'는 프랑스를 발칵 뒤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금기 실화 드라마로 출간 즉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네사 스프링고라의 동명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다. <br> <br> 1980년대 파리, 문학에 매료된 14세 소녀가 프랑스 문단의 거장이라 불리는 50대 작가와 만난다. 사랑이라 믿었던 감정은 점차 위태로운 경계를 넘고, 소녀는 그 관계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br> <br> 감독 바네사 필로는 한 소녀의 심리와 감정을 철저히 따라가는 연출로 단순한 고발을 넘어 인간 내면의 균열과 침묵이 남긴 대가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br> <br> '동의'는 2023년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2023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24 세자르 영화상 각색상 및 신인여우상 노미네이트,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등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미니 6집, 초동 판매량 214만 장…올해 K팝 앨범 중 2위 06-12 다음 JK 김동욱, 이재명 향해 또 폭주 발언…"마트 의무 휴업일? 결사반대" [RE:스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