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100인의 청렴조직 ‘달리는 청마패’ 출범 작성일 06-12 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계층·지역·직군 대표 총 100인 위촉,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 플랫폼 가동</strong>한국마사회는 지난 8일 전국 각 사업장의 직원을 대표하는 ‘달리는 청마패’ 100인을 공식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2/0001045853_001_20250612124313752.jpg" alt="" /><em class="img_desc">달리는 청마패 발대식</em></span><br><br>‘달리는 청마패’는 한국마사회의 참여형 청렴 플랫폼으로서, 본사-현장, 노사, 세대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 청렴조직이다. 기존의 본사 중심 청렴정책 운영, 형식적 참여 구조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5년 부패취약분야 발굴회의를 통해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공동 지시하여 신설했다.<br><br>조직은 MZ세대, 경마지원직, 경마유관단체·자회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79명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100명이 선정되었다. 특히 지역과 직군의 대표성을 반영해 수도권은 물론 부산, 제주, 장수, 영천 등 전국 사업장에 걸쳐 고르게 구성됐다.<br><br>‘달리는 청마패’는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청렴정책 제안, ▲청렴활동 홍보, ▲현장 고충상담, ▲권익위 청렴강사 양성과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 포상 및 실적 환류 체계를 통해 제도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8일 발대식에서 정기환 마사회장은 “청렴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구성원이 일터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달리는 청마패는 말산업의 특수성과 국민 눈높이를 아우르는 청렴 실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 지원사업 확대 추진 06-12 다음 한국마사회 서효원 선수 30년 프로생활 마무리…제2의 탁구인생 준비 중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