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강사’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의혹…입장문이 논란 더 키웠다[SS초점] 작성일 06-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8tpeo9N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fde05bea8193e67d0fb3f6646d230b9f35f74dd236072dfca1d0bf83b4ab6" dmcf-pid="Bn6FUdg2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조정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SEOUL/20250612124902346iqau.png" data-org-width="550" dmcf-mid="zcg28EOJ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SEOUL/20250612124902346iqa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조정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54dbb9e586f5d365f8d0fc27bea35efbad1d874837dab2967a84dc071114a1" dmcf-pid="bLP3uJaVo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수능 영어 강의 ‘절대 강자’ 조정식이 교육계 신뢰의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8423c68ce15e5b333038f81d032e78f62f206f7c1886657cbd0ec5329d6e182" dmcf-pid="KaMUqLA8o2" dmcf-ptype="general">최근 조정식 강사를 둘러싼 의혹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1타 강사’라는 타이틀, 그리고 수십만 수험생의 노력이 맞물린 시험의 공정성이 합쳐졌다.</p> <p contents-hash="e064ad5bc81fa0b4c16bd8520a806a57122c251cb0fe5abafbd3feaba0bb5590" dmcf-pid="9NRuBoc6o9" dmcf-ptype="general">파문은 탐사보도 전문 매체 ‘셜록’의 보도로 시작됐다. 조정식이 지난 몇 년간 현직 고교 교사들에게서 수능 모의문항을 돈을 주고 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교사들이 문항을 판매했고, 거액이 오갔다는 진술도 나온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c28acab4bb4f799492766d5964d9ce06bb0574985a1243e1200a6ca256e0393" dmcf-pid="2je7bgkPAK" dmcf-ptype="general">특히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제와 유사한 문항이 조정식의 사설 교재에 포함돼 있었다는 점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사교육과 공교육의 유착, 낯익고도 민감한 키워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1c97602408fcf72c5ee68dec11d966df5d4e2ebecab64eda89a835e770ccb183" dmcf-pid="VAdzKaEQNb" dmcf-ptype="general">조정식 법률대리인이 입을 열자 논란은 더 커졌다. “직접 문항을 구매한 적 없다”,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법률대리인의 입장문은 해명이 아닌 반발로 읽혔다.</p> <p contents-hash="872013bb04abd175a7dfd494917a00f57e828be0fdf0f352ad252c19c04a570e" dmcf-pid="fcJq9NDxAB" dmcf-ptype="general">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거래가 있었다는 건 인정한 셈 아니냐”는 반응을 내놨고, 교육계에서는 “지금 필요한 건 법적 언급이 아니라 윤리적 설명”이라며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58135bc8625f684cb7d29f5cb573dd7efba3e0a38dcb9180ef188793a309e520" dmcf-pid="4kiB2jwMAq"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도 조정식은 오는 13일 예정된 채널A 예능 ‘티처스 시즌2’ 인터뷰를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단 위에서 수만 명을 상대했던 그가 인터뷰를 통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71b687a58213d8c78dd4d5edf50ef3dac5b823df7e06df9b78784066b0e242de" dmcf-pid="8EnbVArRgz" dmcf-ptype="general">이 인터뷰가 그에게 득이 될지, 치명적인 실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데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도 “인터뷰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입장이지만, 만약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방송계에 퇴출 사유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8d926984b20648fa4f0114886b954768927484fee9561df2eee591170728098" dmcf-pid="6DLKfcmeA7" dmcf-ptype="general">결국 조정식이 말한 “직접 준 적 없다”는 한마디가 사교육 신뢰 전체를 되묻게 만들고 있다. 지금은 교묘한 부인이나 법적 공방보다 더 본질적인 설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깜짝 등장 06-12 다음 MS, AI 챗봇 코파일럿 '美국방부 맞춤형 버전' 개발 중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