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메달' 오예진·양지인, 사격월드컵서 각각 은·동메달 작성일 06-12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092200007_01_i_P4_20250612132620071.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선 오예진(왼쪽)과 양지인(오른쪽). 가운데는 중국의 쑨위제.<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사격을 대표하는 선수인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양지인(한국체대)이 나란히 시상대에 섰다.<br><br> 오예진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사격대회 25m 권총 결선에서 36점으로 은메달, 양지인은 32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br><br> 우승을 차지한 쑨위제(중국)는 38점을 쐈다.<br><br> 오예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김예지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다.<br><br> 올림픽 챔피언인 둘은 국제 무대에서 다시 메달을 획득해 파리에서의 성과가 일회성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br><br> 오예진은 "뮌헨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파리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고, 양지인은 "동메달도 값진 성과다. 25m 권총은 제 주 종목이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br><br> 13일 열리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는 금지현(경기도청), 이은서(서산시청), 김제희(화성시청) 등이 출전해 메달을 노리고, 남자 10m 공기소총에선 박하준(KT), 이준환(인천대)이 메달을 겨냥한다.<br><br> 이들 중 금지현과 박하준은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 한편 대한사격연맹과 대구광역시는 뮌헨에서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br><br>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3일 열리는 남자 10m 공기소총 시상자로 선정됐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코리아, 대전 서구 및 유성구 일대서 2025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06-12 다음 '2025 렛츠락페스티벌' 역대급 스케일·라인업 기대감 최고조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