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들판…남해안서 거침없는 질주 작성일 06-12 74 목록 [앵커]<br>천혜의 자연을 품은 남해안에서 사이클 대회가 열렸습니다.<br><br>세계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는데요.<br><br>거침없는 질주의 현장을 김호영 기자가 소개합니다.<br><br>[기자]<br>징소리에 맞춰 출발하는 수백 대의 자전거.<br><br>지난주 남해안 일대에서 개최된 ‘투르드경남 2025’입니다.<br><br>산과 바다, 그리고 넓은 들판까지.<br><br>자연이 선물한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수십 대의 사이클이 질주합니다.<br><br>세계 16개국 220여명의 선수들은 통영과 거제 등 남해안 일대에서 550여km를 달리며 스피드 경쟁을 펼쳤습니다.<br><br>경사가 가파른 산악 구간에 진입한 선수들.<br><br>한 선수가 재빠르게 선두로 치고 나가자 다른 선수들도 뒤이어 스퍼트를 시작합니다.<br><br>가빠지는 호흡에도 속도를 올리며 자리 다툼을 벌이는 게 사이클의 매력입니다.<br><br>총 5구간의 기록을 합산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의 딜런 홉킨스가 13시간 10분 52초의 기록으로<br><br>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옐로우 저지를 받았습니다.<br><br>홉킨스는 산악 구간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산악왕에게 주어지는 레드폴카닷 저지도 차지하며 2관왕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br>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김유로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br><br>영상편집 : 구혜정 관련자료 이전 서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산발머리+꼬질 옷차림 (남주의첫날밤) 06-12 다음 체리부터 수달까지... 세븐틴 ‘미니틴’ 24일 팝업 오픈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