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암 투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박태환, 30년간 고된 훈련의 원동력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3WAHFO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abe6b0a336d2665b59690cde1f62a7489d0584c617a5f328850ffe8136d1c" dmcf-pid="Uo2ph79H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132839172qfde.jpg" data-org-width="663" dmcf-mid="3HXMTb41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132839172qf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557a375485cb0f77d9aac6861e36d0fa485116a9b8a8d7eacec047a3e8a1ec" dmcf-pid="ugVUlz2XJE" dmcf-ptype="general"> <br>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30년간 훈련을 견딜 수 있던 이유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aa7f6759e5b5b9ad3692b62c1b44cd47df01ebcf52b7b2e9349e56f490f1e40b" dmcf-pid="7afuSqVZek"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76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회차에서는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화려한 기록 뒤 숨겨진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의 뭉클한 진심이 방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0da1a9aab1ebefa1f0c251ad9a07b57bbb8d282cc9fe15d69f4bf415c4b08d7" dmcf-pid="zN47vBf5Rc"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태환은 친누나와 다정하게 통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의 누나는 “네가 운동만 하느라 다른 사람들이 평범하게 해본 것들을 누리고 살지 못했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다만 은퇴 후 편안하고 좋아 보인다고.</p> <p contents-hash="a72834515f02ff023a48db6b32eec058b905836741f80938be2b827203ed5a41" dmcf-pid="qj8zTb41JA"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누나의 따뜻한 진심에 울컥한 모습. 사실 그는 근 30년 간의 선수 시절 동안 누구보다 고된 훈련을 견뎌내야만 했다. 실제로 처음 수영을 시작했던 5살 때부터 늘 새벽 4시에 기상해 5시에 입수하는 삶을 살았던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cc0e0261cc8be9a16d1409fdd95bbcfb91c5002b199fdbcb19f052869ca74b" dmcf-pid="BA6qyK8t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태환이 고된 훈련을 회상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132839442zlva.jpg" data-org-width="1200" dmcf-mid="0tgZdCyj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gye/20250612132839442zl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태환이 고된 훈련을 회상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f51f259bbad3b0dec68df4ef4e6039d55bcb56c204a46f8b53a56a909c1096" dmcf-pid="bcPBW96FRN" dmcf-ptype="general"> <br> 이에 박태환은 “당근 없이 채찍질만 하고 고되게만 보내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힘든 훈련 과정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들이 원동력이 되어 주었기 때문. 그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암 투병하시고 힘드셨다”고 속사정을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f6b770a3b4645cd05411247398bb77d55ef212f28d2971f7ed2ca2772c068b95" dmcf-pid="KkQbY2P3Ra"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2021년 MBC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 출연해 관련 일화를 전했다. 그는 “내가 11살 때 어머니가 암이었다”며 “우승을 하면 아픈 걸 잊고 빨리 이겨내시더라”고 고백했다. 또 “어머니 때문에 무조건 우승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엄마 건강을 위해 훈련하고 우승하고 매번 그렇게 했다”고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58de48df17f0d4dfca1ba7306838257ee7e694632b5941715ef9231fa393aee" dmcf-pid="9ExKGVQ0ng" dmcf-ptype="general">이에 박태환은 “내가 아무리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껴도 엄마가 느끼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견딘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실제로 “선수 생활 중 가장 행복했을 때는 부모님께 집을 선물로 드렸을 때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dc6d86cf33c5561aeb170d82859cc981a3233a344b2cb56417b0904c2f25033f" dmcf-pid="2DM9Hfxpno" dmcf-ptype="general">14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태환은 그간 수영 선수의 삶을 살았다. 이에 어떤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왔는지 알게 된 ‘편스토랑’ 식구들. 이들은 “국민 영웅이 국민 효자였네”라며 입을 모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3b358654f913018aa792a079eda1f1cc50f8daa0de63dba5c2e3f93743313a9" dmcf-pid="VwR2X4MURL" dmcf-ptype="general">한편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수영 역사를 쓴 박태환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방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fA6qyK8tdn"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4cPBW96Fei"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16일 티켓팅, 여수가 들썩인다 06-12 다음 가희 ‘슈돌’ 촬영 중 둘째 출산 비화, 피철철 하혈에 긴급 제왕절개 “촬영팀 달려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