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金' 오예진·양지인, 사격 월드컵 25m 권총 나란히 입상 작성일 06-12 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각각 은메달, 동메달 획득…금메달은 중국의 쑨위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2/0008308600_001_20250612142613466.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선 오예진(왼쪽)과 양지인(오른쪽). 가운데는 중국의 쑨위제.(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양지인(한국체대)이 사격 월드컵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br><br>오예진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에서 36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양지인이 32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금메달은 38점을 기록한 중국의 쑨위제가 차지했다.<br><br>오예진과 양지인 모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격의 차세대 에이스로 발돋움한 선수들이다.<br><br>오예진은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공기권총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양지인은 25m 권총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올림픽 챔피언들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메달을 목에 걸면서, 파리에서의 성과가 결코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했다.<br><br>오예진은 "뮌헨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 파리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해 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양지인은 "동메달이지만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25m 권총은 제 주 종목인 만큼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br><br>13일에는 여자 50m 소총 3자세에 금지현(경기도청), 이은서(서산시청), 김제희(화성시청)가 출전하고, 남자 10m 공기소총에는 박하준(KT), 이준환(인천대)이 메달을 노린다.<br><br>특히 금지현과 박하준은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함께 수확한 바 있어 입상이 기대된다.<br><br>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파리 올림픽에서 보여준 성과가 일회성이 아님을 이번 뮌헨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파리 금메달' 오예진·양지인, 사격월드컵서 각각 은·동메달 획득 06-12 다음 뉴발란스, 박성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