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中·日 패럴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협력강화 교류확대" 작성일 06-12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개국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 위한 MOU 체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2/0008308699_001_2025061214482024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중국장애인체육훈련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3개국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각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완 회장, 중국NPC 용 지준 사무총장, 일본NPC 카즈유키 모리 위원장.(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중국패럴림픽위원회(중국 NPC) 및 일본패럴림픽위원회(일본 NPC)와 중국장애인체육훈련센터에서 3개국 간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r><br>협약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저우 창쿠이 중국장애인연합회(CDPF) 위원장, 용 지준 중국 NPC 사무총장, 카즈유키 모리 일본 NPC 위원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br><br>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5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계기로 논의가 시작된 이후 사상 처음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패럴림픽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국제 협력 의지를 명문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br><br>협약에는 각국 선수단이 상대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고, 종목별 연맹 및 패럴림픽위원회 관계자 간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br><br>또한 아시아 지역의 장애인 스포츠 기반 강화를 위해 심판·등급분류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 기회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동계 종목 체험과 지도자 클리닉 운영, 여성 및 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br><br>정진완 회장은 "이번 협약이 동아시아 장애인체육의 실질적인 발전과 국제적 협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 나라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 지역 장애인 스포츠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 美·中 이어 유럽도 추론형 AI 경쟁 가세 06-12 다음 유주상, UFC 데뷔전서 28초 만에 KO승...'좀비 주니어'의 화려한 출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