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웹3 성공, 토큰 아닌 유저…게임 중심 디스트리뷰션이 관건” 작성일 06-1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존 조 카이아 총괄 "‘컨슈머 웹3’ 생태계로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0GcX3IdM"> <p contents-hash="d80f353d989aa6c7b864296fb7e7d16f83c39143141526977da4be933bb32e9d" dmcf-pid="qypHkZ0CJ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웹3 게임에서 진짜 경쟁력은 토큰이 아니라 유저다. 개발자가 직접 유저를 데려올 수 없다면, 체인이 유저 유입 경로를 갖고 있어야 한다.”</p> <p contents-hash="941d6c4f94fd1325fbdc432be818c7dbbb87d8355bec44415aedba814132f774" dmcf-pid="BWUXE5phJQ" dmcf-ptype="general">존 조 카이아 파트너십 총괄은 1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웹3 게임 시장이 처한 현실과 체인 플랫폼이 제공해야 할 가치, 그리고 UX 혁신을 기반으로 한 ‘컨슈머 웹3’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49e26d81a830275a4e0f0e8814d2bc8631608ce30d733af6d8f1b76e3a7bdde" dmcf-pid="bYuZD1UlLP" dmcf-ptype="general">조 총괄은 “지금은 토큰이나 기술이 아니라 유저를 데려다줄 수 있느냐가 개발자의 관심사”라며 “그만큼 디스트리뷰션은 체인의 생존 조건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 분야에서도 더 이상 토큰 발행만으로 유저가 몰리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8e08c9dd96b81fc381fa873e249f92a389cce46777dfc9c61522099abfd9bd" dmcf-pid="KG75wtuS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조 카이아 파트너십 총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ZDNetKorea/20250612145421262ucds.jpg" data-org-width="639" dmcf-mid="7sNeuJaV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ZDNetKorea/20250612145421262uc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조 카이아 파트너십 총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7910b68416e894f8e1fa734f182cfe1dfe000435218556de355f30dd23100f" dmcf-pid="9Hz1rF7vR8" dmcf-ptype="general"><span>카이아는 2024년 클레이튼과 라인 블록체인을 통합하며 ‘웹3 OS’를 표방하는 메인넷으로 출범했다. 핵심은 글로벌 MAU 2천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라인(LINE) 메신저다. 조 총괄은 “라인은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온보딩부터 결제, 리텐션까지 모두 가능한 구조이며, 여기에 바로 게임을 얹을 수 있는 디스트리뷰션 채널”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16a00c36545253f46f052bbf362c455269f88d61e9301d1b49a424b158ba45ef" dmcf-pid="2Xqtm3zTJ4" dmcf-ptype="general">특히 라인 기반의 미니앱 인프라에 ▲PWA(웹 기반 앱) ▲스마트 월렛(EIP-4337 기반 자동 지갑 생성) ▲가스리스 UX ▲미니앱 디스커버리 허브 등을 결합해 ‘컨슈머 웹3 스택’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앱 설치 없이 라인에서 미니앱을 실행하고, 지갑 생성 없이도 NFT나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77d8ea9afc936cee50d79ed4e455b055a35b9281a39215f73dde519b203887ad" dmcf-pid="VZBFs0qyJf" dmcf-ptype="general">조 총괄은 “웹3 UX는 대중에게는 여전히 말도 안 되게 불편한 수준”이라며 “지갑 만들기, 브릿지 사용, 거래소 KYC 등은 일반 유저에게 너무 큰 진입장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UX 자체를 게임처럼 만들었고, 로그인부터 사용까지 최소 클릭으로 구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a4900206a96f49d07c87fa1459584117443bf3456ce006f46022caa7001e88" dmcf-pid="f5b3OpBWLV" dmcf-ptype="general">실제로 서비스 시작 140일 만에 75개 미니앱이 온보딩됐고, 누적 플레이 수는 9천600만 회를 돌파했다. 라인 미니앱을 통해 진입한 웹3 게임들도 이 플랫폼 위에서 NFT 보상 구조와 결합되며 초기부터 높은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다. 조 총괄은 “개별 게임이 유저를 유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 유저를 갖고 있고 그 위에 게임이 올라가는 방식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e182d4054dead77f0cd11d37062b61b30cbddd74f3b4600a7c4024e6a12934a" dmcf-pid="4qx9GVQ0R2"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조는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카이아는 최근 미국과 유럽의 주요 VC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조 총괄은 “VC들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디스트리뷰션 능력’이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토큰 구조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존재하고, 광고 인프라와 연결된 체계적인 유입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였다.</p> <p contents-hash="19c421ca914b57824ce56ce7a688b49d349ceabc24b96bb6e229149da01cbc80" dmcf-pid="8BM2HfxpJ9" dmcf-ptype="general">조 총괄은 “게임사 입장에서는 퍼블리싱 없이도 유저에게 다가갈 수 있고, 체인 입장에서는 유저 기반이 체인 자체의 경쟁력이 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미니앱 기반의 게임들은 플레이 유입이 빠르고, NFT 보상 기반의 리텐션도 유의미하게 높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3c172437e63e9437ac6fddda89dbfb63534a83881ad617f77c7324114ed0f7" dmcf-pid="6bRVX4MURK" dmcf-ptype="general">카이아는 현재 다음 단계로 유저 락인 전략을 준비 중이다. 최근 테더(USDT)와 협업해 USDT를 네이티브 발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 4~7%의 수익을 제공하는 예치형 디파이 상품을 개발 중이다. 조 총괄은 “복잡한 디파이가 아닌, 라인 안에서 지갑도 모르고 쓸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게임으로 유입된 유저가 자연스럽게 온체인 금융과 연결되는 진짜 웹3 대중화를 지향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bdca227ea840f80b4901a4797d44da832cd2ad038601a6b88f94d91005e43a" dmcf-pid="PKefZ8Rudb" dmcf-ptype="general">그는 끝으로 “게임은 유저가 가장 자주 접속하는 콘텐츠이며, 가장 강력한 웹3 온보딩 수단”이라며 “디스트리뷰션을 갖춘 체인과 유저 친화적 UX를 가진 스택 위에서만 웹3 게임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a3be0063da451ed5d29a5aae7df9ea2acdf98adfa168d70c9234e8ecffb9c4" dmcf-pid="Q9d456e7RB" dmcf-ptype="general">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기 정숙,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억울해" 반박 06-12 다음 3D프린팅으로 '우주발사체용 티타늄 고압용기' 만들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