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신인시절, 선배가 짚신으로 때려…야구방망이보다 아팠다" 작성일 06-1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미디언 김숙 과거 괴롭힘 피해 고백<br>"사회초년생에 큰 트라우마"<br>"성인 되고 처음 맞았던 기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KRFxiBlO"> <p contents-hash="c931ff0c721de8f8858d2ac277868fdab564c8fbbf5a67aea12a2cdc03b05e95" dmcf-pid="YG9e3Mnbh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숙이 과거 코미디언 선배로부터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f0c9e5661b0808fef9d49a407397e0e830de92208beb5ab89695fd556614c" dmcf-pid="GH2d0RLK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151301160gxmi.jpg" data-org-width="670" dmcf-mid="xlfiUdg2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151301160gx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4cf32879142823c67d5a184c9da6e7c6e24a1fbd7892858734b5da0116506b" dmcf-pid="HXVJpeo9Tr" dmcf-ptype="general">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역대급 빌런 모음’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div> <p contents-hash="80c89e7bed66270c519c8a56fbfe48109efb6c4c0a41466a5c4861a2a141f34c" dmcf-pid="XZfiUdg2Sw"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직장 동료들이 과한 장난을 치면서 6주 연속 유니폼 빨래를 시켰다며 “저는 스무 살이고 다른 분들은 전부 30대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fbf20b2ce8f11b09946daeb1515b20e63e06ab36b1c59b3e49ab52ad82fd2d9" dmcf-pid="Z54nuJaVlD" dmcf-ptype="general">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분노했다. 김숙은 “6주면 한 달 반인데 그동안 빨래를 시킨 게 사람이냐”라며 “그 아르바이트 그만둬라. 그런 사람들한테는 배울 것도 가치도 없다. 유니폼 빨래 몰아주기도 그 사람들이 하자고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5986e8a4abaee211edb6f0f50614faee480ef503fd67ca00e44107243123d5" dmcf-pid="518L7iNfWE" dmcf-ptype="general">이어 “사회초년생한테 너무 큰 트라우마가 생긴다. 다른 직장을 가더라도 ‘짜고 뭘 하지 않을까?’ 할 수 있지 않나. 이제 일 배우는 친구한테 너무 큰 트라우마를 줬다. 너무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8348e0c75d9d027d9da765a7e6f30adff47f2cca770c7b28837141310ab8a" dmcf-pid="1dOHNY1m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151302555inrk.jpg" data-org-width="615" dmcf-mid="yriD4ksd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daily/20250612151302555i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0d1fc1f747bd8361146a6e5952775230b781cc9487a2f261a24fd0096b8386" dmcf-pid="tJIXjGtsyc" dmcf-ptype="general"> 김숙은 “조건이 좋아도 이런 동료들과 계속 일을 해야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사람이 중요하다. 다른 알바를 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헀다. </div> <p contents-hash="db436a44555c737e069018f15a5229f2a04751e609e6ba2dbd4c0041af2f7770" dmcf-pid="FiCZAHFOlA" dmcf-ptype="general">또 김숙은 과거를 회상하며 한 선배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무 살 때 KBS에 들어갔을 때 저보다 7~8살 많았던 선배가 있다. 제가 소품이었던 짚신을 잘못 가져왔다고 저한테 던진 선배가 생각난다. 그 선배 지금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2e50e4283b5ba31b78b2b96482219681de4c3cb26c0dc055d8fa78d2c1d47" dmcf-pid="3nh5cX3ICj"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김숙이 짚신을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선배님 무슨 일이세요? 짚신 제가 가져올게요’ 했던 게 나”라며 “제가 10기고 김숙이 12기인데, 김숙 이후로 12기에게 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ca42e12f4705f70239233e15f38062bf185dd60d615e74870b4be6247e98146" dmcf-pid="0Ll1kZ0CWN" dmcf-ptype="general">김숙은 “나는 그 뒤로 짚신을 나르지 않았다. 송은이가 3년 동안 짚신을 날랐다”며 “나는 송은이가 너무 미웠다. 저런 선배가 있으니까 왜 저렇게 못하냐고 계속 혼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9345256be38b713cee9b583b48f12cfc6eb55d541a7d004c9b2cb896d827fd" dmcf-pid="poStE5phS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까지 맞은 것 중에 짚신으로 맞은 게 제일 안 아팠지만, 마음은 제일 아팠다. 성인되고 나서 처음 맞은 거였다.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보다 더 아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30477569f2477044f32ff14d759545a8f83992a42fe1dd730ae168c2f86ec75" dmcf-pid="UgvFD1UlCg"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왜냐하면 모욕적이지 않나”라며 공감했고 김숙은 “그러니까 때리지 말라는 뜻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uaT3wtuSTo"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츠투하츠, 올여름 '하추하 스타일' 유행 예감 06-12 다음 박주현X박용우, 부녀 스릴러…"이건, 한국에 없는 장르물"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