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표 AI 검색 윤곽…"구글과 경쟁에서 이것으로 살아남았다" 작성일 06-1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8olz2X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954e38120439dc41f30a73981cd43964861853301fe53010c119b24dddfce7" dmcf-pid="bzG7eITN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025.06.12.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oneytoday/20250612152242840jgp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RcY2P3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oneytoday/20250612152242840jg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025.06.12.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70d109271a3af376a2c64c7f94cccba36d19d93e0e18514b07f4be1b8cdb97" dmcf-pid="KqHzdCyjhY" dmcf-ptype="general">이해진 네이버(NAVER) 창업자가 그리는 UGC(사용자제작콘텐츠)를 활용한 통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검색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 창업자는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 모두발언에서 구글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비법으로 UGC 데이터 검색을 꼽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11cfe81e0fe1e6ba6b627d4ce1542c653ede1525ceed8af60b9c1cf4d931691" dmcf-pid="9BXqJhWATW"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네이버 D2SF 강남에서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네이버만의 AI 검색 방향성으로 차별화한 콘텐츠와 정보·쇼핑·로컬·금융 등 버티컬 에이전트를 결합한 통합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끊김이 없는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f3cfd84df758a0df06b9eb9380130344b37e0e597e5140c19a67cda210129c" dmcf-pid="2bZBilYch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약 27년간 검색 인프라를 꾸준히 고도화하며 검색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했다. 네이버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초창기부터 버티컬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블로그, 카페, 지식 iN 등 UGC 서비스를 비롯해 쇼핑, 페이, 지도 등 버티컬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에 특화된 풍부한 데이터를 갖춰 AI 검색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ab2a6048a25d40c9cf6042622ae3039d8a9789b95f7eca0c7a2ad9d77367517" dmcf-pid="VK5bnSGkW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버티컬 서비스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다른 검색엔진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통합검색에서 제공 중인 AI 검색 지원 서비스 'AI 브리핑'의 경우 정보, 쇼핑, 로컬, 금융 등 주제별 DB(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가 결합돼있다. 네이버카페처럼 검색 목적이 아니라 외부에서 검색되지 않는 곳의 콘텐츠도 AI 브리핑에서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93dc620b5d30ae39e3edc65c6497b0c8c3f04396af2c5fadaca250279ae4a61" dmcf-pid="f91KLvHEC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런 연계 서비스가 효과를 내면 향후 글로벌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여러 버티컬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검색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현지 검색 생태계에 수출하는 방식이다. 외국에서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7a8505d9c00ab1ccf67719dc8b23abc5c4eefaa42e32be3fd729c70c1c332fe" dmcf-pid="42t9oTXDvS" dmcf-ptype="general">앞서 이 창업자는 지난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네이버는 전 세계에서 제일 먼저 UGC의 힘을 깨달았다"며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것들이 네이버에서는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UGC를 통해 검색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글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이 네이버가 생존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식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6e245aac03bc004bfb75916bcb3418f124a4d612931a69d9f40bb7bfc037ae" dmcf-pid="8VF2gyZwSl" dmcf-ptype="general">이어 "AI 시대도 처음에는 알고리즘 싸움이었으나 결국 알고리즘이 다 비슷해지기 시작했고 데이터를 가지고 차별화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많은 AI가 등장하겠지만 결국 AI는 지역적으로, 주제별로 버티컬하게 발전하고 더 세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기업들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AI에 더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1caa67e1208e1256e04adc074fb7aa59e490527d876396063b17bd842bb23a" dmcf-pid="6f3VaW5rvh"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기원 제작 3D프린팅 기반 우주발사체 부품, '극저온 내압 시험' 세계 최초 통과 06-12 다음 '파리 금메달' 오예진·양지인, 사격월드컵서 각각 은메달·동메달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