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사채업자였던 아는 오빠, 3000만원 안 갚자 '죽이겠다' 협박" 작성일 06-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IwD1Ul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f6e36a50c49240b8a85892e8a38cdec8e5a10c7e8e2d1b8ad446d42d1b9f7f" dmcf-pid="GPCrwtuS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2630370nuce.jpg" data-org-width="994" dmcf-mid="3vAP6DIi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2630370nu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56a3e838d5e753013c35b1fcb08b545527af483852f5688bc12ed394e3b642" dmcf-pid="HQhmrF7v7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쇼핑몰을 창업하며 겪은 우여곡절 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4bb6f07245b32b7e1e2413228cee17a2a67311dfa38d8bc66fc0a7f8f674173" dmcf-pid="Xxlsm3zTFu" dmcf-ptype="general">최근 김준희의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에는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33fd38e101097d6afec113bb4c09fa20626eab17a1ea4dae29476e40e44deae7" dmcf-pid="ZMSOs0qy0U" dmcf-ptype="general">김준희는 연예인에서 사업가가 된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 (연예계 생활을) 평생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래갈 수 없다 싶었다. 사업을 해야겠더라. 갑자기 엄마한테 옷 가게를 하고 싶다고 했다. 우리 어머니가 디자이너이자 패션 사업을 오래 하셨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41daaf5112d854aecc4e3a168e0b114ebf07d7c72d9cd1ed135b568be3ab3b" dmcf-pid="5RvIOpBW7p" dmcf-ptype="general">이어 "'제발 내 길은 걷지 마라' 그랬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엄마가 압구정동에 조그마한 옷 가게를 차려주셨다. 동대문에서 물건을 떼다가 했는데 너무 잘 되더라. 6평에서 하루 매출이 1000만 원이 나왔다. 2002년도였다. 갑자기 '내가 동대문에서 떼다가 할 수 없어. 이탈리아로 간다' 했다. 그때는 정보도 없었다. 이탈리아 도매, 명품, 아웃렛을 찾아서 옷을 보따리로 가지고 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58ac99191c9f5b6d994fb8983c57a660dd432038ffb4cf800d07724be10ddbf" dmcf-pid="16IwD1UlF0" dmcf-ptype="general">그는 "첫째 날 사람들이 편하게 1, 2만 원대 옷을 사다가 갑자기 30만, 40만 원짜리 옷을 파니까 헉하고 나가더라. 일주일에 2개 팔았나? 옷 살 돈이 필요하지 않겠나. 사채업자한테 3000만 원을 빌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7f419dfee33b0dab52dd867bda3da5bd765be046f7657fe9bec74135ed9fc5" dmcf-pid="tPCrwtuSu3" dmcf-ptype="general">이어 "아는 오빠가 사채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친한 오빠였다. 의심 없이 빌렸는데 어느 날부터 '돈 안 갚냐'고 해서 '나 지금 돈이 없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사람이 180도 변하더니 건달이 돼서 협박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eb42a250a70305c7c4b7f5f034ed98e86c6d8a3d75cc169f4278d25e01ae2" dmcf-pid="FQhmrF7v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2632065bfde.jpg" data-org-width="994" dmcf-mid="W489KaEQ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2632065bf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f5d42b640209497ae80856e1083ebaf9a074349000397bda74b8db6ef81929" dmcf-pid="3xlsm3zTF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어머니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고. 김준희는 "어머님이 안 도와주셨다. '엄마 나 아는 오빠한테 3000만 원을 빌렸는데 그 오빠가 나 죽이겠다고 자꾸 협박해. 3000만 원만 일단 줘 봐' 그랬다. 그런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가 '3000만 원을 맡겨놨어?' 이러더라. 엄마 말씀이 얘를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 싶었다더라. 엄마도 마음이 아팠겠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281f014a0918bb5f0809ae0a07671a18b0ddbfd567c337d23aa5b789fa61b7" dmcf-pid="0MSOs0qyU1"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까만 가방을 메고 모자를 쓰고 동대문을 갔다. 지금은 연예인들이 쇼핑몰도 하고 하니까 막 돌아다녀도 연예인이 쇼핑몰 하나 보다 하는데 그때는 연예인이 동대문 오면 '쟤 망했다'는 인식이 심할 때다. 가서 외상으로 1~2장 받아서 팔고 그 돈으로 외상을 갚고 또 외상하고 동대문에서 물건을 사다가 채워 넣으면서 다시 일어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d70ea2135961a382c7b827fd0b1f2ccb3964657e820eff8dffe3e6c7c657aa3" dmcf-pid="pRvIOpBW75" dmcf-ptype="general">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 아이돌 그룹 '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짱' '오! 브라더스',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eec271e17c19c53d9984889d52699243b8dd2632fe4ca4aca5b01f086938b247" dmcf-pid="UeTCIUbYUZ"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안재현 '재혼' 기류 눈치챘다 "서장훈과 합동결혼식 해"('가오정') 06-12 다음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투어 '슈퍼쇼 10'…8월 개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