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던 청춘·정치의 결합, '러닝메이트'가 온다 [종합] 작성일 06-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VGKaEQ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5e4641bb7b38082054154ae8f844a1aa9a663754e50b501ace722d1752455" dmcf-pid="3vfH9NDx1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1941pfdb.jpg" data-org-width="620" dmcf-mid="PbciIUbY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1941pf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d560fd03b87bdd217553e899ba38c8bfe63e086493c3da1075ca2cc0dccc4c" dmcf-pid="0T4X2jwMH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러닝메이트'가 청춘과 정치라는 소재의 결합체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dc91e384327745ed7b54dc6b54d932c68756f25cf9f254c75f1209e91819c4a7" dmcf-pid="py8ZVArRHf"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진원 감독, 배우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310d788a71848a946cbf204ddf236f6590a4e95a6910c1dc80e89ab6585e164" dmcf-pid="UW65fcme1V" dmcf-ptype="general">'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로, 치열한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속 청춘들의 끓어오르는 욕망과 희로애락, 그 속에서 빛나는 우정과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6b46bca1f36a41f164d4ed1c0ceccd906cdbb9b4422744d4966090bfaf1f1fa" dmcf-pid="uYP14ksd52"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 '기생충' 공동 각본가로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의 연출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515d5fd51f26aed685fe269fe730746b9faab32290e74ec97c355a7d4fe7a" dmcf-pid="7GQt8EOJ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3225lvid.jpg" data-org-width="620" dmcf-mid="58YNTb41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3225lv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64eafff618c7ad85d0bbc0a3a1cb4a6f21f2c895b82a89e9ce722b0dd86dd9" dmcf-pid="zHxF6DIi5K" dmcf-ptype="general"><br><strong> ◆ 어디에도 없던 10대들의 하이틴 정치드라마… 한 감독 "가장 적절한 시기 공개"</strong> </p> <p contents-hash="5d4cba8794856437e3aa148cbc79a3ca0e536825492b2eff7dcc79dabf848746" dmcf-pid="qXM3PwCnXb" dmcf-ptype="general">앞서 티빙은 여러 학원물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날 한진원 감독은 "티빙은 대한민국 학원물의 적자라고 생각한다. 배턴을 물려받게 돼서 떨리기도 한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위대한 영화 선배들이 하신 것에 제가 일조하고 숟가락을 얹었다면, 이번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는 만큼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첫 연출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 감독은 "감성을 이곳저곳에 묻혀놨다. 친구들 이름을 쓰기도 했다. 법적인 전화가 안 왔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f24fa61ef12107736040a097a70acd1c9f8ac29123b918532a381d2f7f352ee" dmcf-pid="BN1DX4MUXB" dmcf-ptype="general">윤현수는 "10대들의 정치 드라마라는 점이 처음이었고, 신선해서 해보고 싶었다. 정치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는데, '러닝메이트'를 통해 제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도 하고 정치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다"라며 "어른들의 정치에 피로감을 느끼셨을 분들이 10대의 정치를 보고 피로감을 날리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2474b02e517c2aea044d87226cb6ef081d010ba42a36e93eaa3ae556cfb8913" dmcf-pid="bjtwZ8RuYq" dmcf-ptype="general">이정식도 "하이틴 정치물이라는 것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저희 '러닝메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릭터마다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겨있다. 저희도 즐거웠기에 고스란히 시청자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 배역에 대한 반응은 '저 친구 꽤 섬세하네' 하는 반응을 얻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지우도 "하이틴 정치물이 신선했다. 재밌는 대사를 읽으며 작품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 떨리고 기뻤고, 유경(김지우)을 잘 표현해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c537b1525a881f8143c1c4e4e9c53adbf19f19a4c6500efff0fb7867f54de8" dmcf-pid="KAFr56e7Xz" dmcf-ptype="general">홍화연은 "정희(홍화연)로서 유경이를 진심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했다. 지우를 유경이라고 부를만큼 유경이 그 자체로 연기를 해줘서 정희로서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줬다. 서로 스파크가 튀는 장면에서도 서로 연습하고 대사 맞춰볼 때 '어떻게 해야 짜증날 것 같아?'라고 물어보며 같이 합을 맞췄다"라며 호흡을 자랑했다. 이에 김지우도 "정희, 유경이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선거 때는 너무 진심인 아이들이어서 스파크가 뛸 때 시청자들이 흥미롭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었다. 끝까지 보셔야 둘의 케미스트리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4949e3b33b596afd9c73a0a7a27a277fa1ef73021aa39bf4027e862b6ca18497" dmcf-pid="9c3m1Pdz57" dmcf-ptype="general">대선 이후 공개돼 적절한 화제성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에 한 감독은 "공개 시기에 대해서는 가장 적절한 시기에 결정돼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선거기간이랄까. 앞선 기간을 통해 보니까, 흥미로웠던 지점은 선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학생들도 관심이 많더라"라며 "현실 정치에서 기대했지만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러닝메이트'로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선거라는 게 정말 누구를 지지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잔치같은 것이라는걸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30d677739a069f4902c1c3163ae23682a8b73b97584e3f44cb39a02e615e8" dmcf-pid="2k0stQJq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4484rqcw.jpg" data-org-width="620" dmcf-mid="tonzdCyj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52214484rq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781012a1243551e9efc3cabef57a65ce0dd30ec89364df537d46f617c85eee" dmcf-pid="VEpOFxiB5U" dmcf-ptype="general"><br><strong> ◆ '러닝메이트', 왜 하이틴 정치여야 했을까? 한 감독 "'미생'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소재 차용" </strong></p> <p contents-hash="ca8c8ca7d33a3580b19337cce6da7fa322e73cbf3a45f2e470d92c5b66b645dd" dmcf-pid="fDUI3MnbHp" dmcf-ptype="general">한진원 감독은 작품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를 묻자 "메시지라기 보단, 메시지를 전하려 작품을 만드는 건 아니고, 정서를 공유하고 싶었다. 우리가 갖게되는 욕망, 인정, 욕구, 시기심, 질투, 존경, 미움, 상실, 그리움을 환기하고 싶었다"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5601ff78d3c99507ec5b9b78e75a249604b03d3138e05edc00786ec5847ad3e6" dmcf-pid="4wuC0RLKG0"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그는 "작품 구상단계를 거슬러 올라가면 2014년도다. 제가 만 40세를 앞두고 있는데, 이 작품이 20대 후반에 혼자 썼던 글이었다. 당시 써놓았던 작품이 공개되기까지 11년이 걸렸다. 데뷔작인데 제 마지막 청춘에 대한 인사와 편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63de634ab54d95cd7c26c97981cd62a5a2f27b6dcc448a651f475562aa9af6f" dmcf-pid="8r7hpeo9X3"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하이틴과 정치를 함께 하게 된 이유는, 제가 '미생'이란 드라마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좋아했다. 그런 생동감과 에너지를 넣어 현재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권력과 우정 등 많은 걸 다룬다. 그 속에 선거라는 소재를 넣어 더 끓어오르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cc788fc59fe68481a05cb2b5d140930b23358757cc6eaa62f6ff76ebdf1dc3" dmcf-pid="6mzlUdg21F"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장르적인 느낌이나, 너무 다큐멘터리 적인 느낌은 피하고 싶었다.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고, 작품은 이미 있었다. 작품을 고민할때 지금까지 내가 보지 못한 걸 만드려고 한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도달하게 됐다"라며 "현실이 궁금하면 다큐를 보면 된다. 우리가 잊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추억이 될수도 있고, 이게 복합적으로 다뤄지길 바랐다"라고 자신의 소회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3a0c2d25649f9818265e51446ef16fdfc87311f42c04a5657a0841d1abd4738" dmcf-pid="PsqSuJaV5t" dmcf-ptype="general">한편, '러닝메이트'는 오는 19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be3c03b2192bc21e24a5d5e6dd65c1ee9303eb4f3c0a9f23ce98ddc35f06c67" dmcf-pid="QOBv7iNfY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c5e7a15aa285f726f81e416c8627e4d18714f3871e3b45389a9ec4655d234542" dmcf-pid="xIbTznj4H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러닝메이트</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yVrQE5phZ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혼' 엄영수, 4번째 결혼 가능성?…"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 (클레먹타임) 06-12 다음 ‘러닝메이트’ 윤현수 “내 25살 바친 작품, 본캐·부캐 구분 힘들 정도”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