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 지원사업 확대 추진 작성일 06-12 8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12/0001153709_001_20250612153712535.jpg" alt="" /></span></td></tr><tr><td>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현장의 ‘환경 리스크’ 완화를 위해 말산업체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제도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br><br>‘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해 축사, 경관, 방목지, 분뇨 처리 등 환경 관리가 우수한 곳을 친환경 목장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23년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말(馬)’품종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4년에는 한국마사회가 제주지역 15개 말 생산농가가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br><br>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말 생산농가 또는 승마시설로, 사업체 소재지가 군·읍·면·리 등 농어촌 지역이어야 한다. 선정된 말산업체는 하반기부터 한국마사회로부터 현장 방문을 통해 친환경 컨설팅과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취득에 필요한 방역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공고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한국마사회는 올해 지원 대상을 내륙 지역 생산 농가뿐만 아니라 승마시설까지 확대해 말산업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은 축산농장의 자발적인 친환경 관리 노력을 장려하며, 인증 농장을 1만호까지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br><br>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현장의 친환경 경영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ESG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말사육 환경이 조성되어 말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균 “UFC 톱15 레벨 강자? 자신감 있다” [PFL 4강] 06-12 다음 '삼혼' 엄영수, 4번째 결혼 가능성?…"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 (클레먹타임)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