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만? 90년대 청소년물처럼 밝기도”…10대들 선거전 ‘러닝메이트’ [종합] 작성일 06-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p7W96F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3a2009b03922b2d3c5b4b51c6fa3407739955b3b66b6bbc2489ed7a5fc4d6" dmcf-pid="GvUzY2P3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한지원 감독, 배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7184arfy.jpg" data-org-width="800" dmcf-mid="4LHlNY1m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7184ar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한지원 감독, 배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079f992d934e40b6dd360bddba00451f5c7444586d3860781f82027b024a67" dmcf-pid="HTuqGVQ0SI" dmcf-ptype="general"> <br>대선 후 티빙에서 고등학생들의 선거 전쟁을 다룬 ‘러닝메이트’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감독과 배우들은 치열한 선거전뿐 아니라, 풋풋한 청춘물의 분위기가 담긴 색다른 학원물을 예고했다. <br> <br>11일 서울 마포구 삼암동에서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진원 감독, 배우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가 참석했다. <br> <br>‘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정치 드라마다. <br> <br>한 감독은 “‘러닝메이트’는 선거판에 뛰어들게 된 6명의 소년, 소녀들 간의 땀방울이 터지는 얘기”라며 “선거 소재라고 해서 싸움이나 갈등에만 의존한 게 아니라 90년대 청소년 드라마처럼 밝고 긍정적 기운을 담았다. 작품을 모두 보고 났을 때 시청자들이 좋은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었다”고 했다. <br> <br>또 “이 작품을 2004년부터 준비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공개까지 11년이 걸렸다”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단 정서적 공유를 하고 싶었다. 우리 모두가 지닌 인정 욕구, 시기심, 질투, 존경, 미움, 상실, 그리움을 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89b0e732b7d5271e242029b4d131b77fa8925a931267ae222490f8f5b8e6c2" dmcf-pid="Xy7BHfxp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8516mdvd.jpg" data-org-width="800" dmcf-mid="6cHlNY1m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8516md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4650bc57770949f6b655c6c7497e47fe8c8d33a3639a6fcb022412aacd8a26" dmcf-pid="Zl0uyK8tWs" dmcf-ptype="general"> <br> <br>한 감독은 지난 2020년 영화 ‘기생충’ 공동 각본가로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러닝메이트’가 첫 연출작이다. 그는 “처음엔 마음이 무겁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그룹’ 등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로 색다른 소재의 학원물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선 “티빙은 학원물의 유일한 적자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작품들의 배턴을 이어받아 떨린다”고 말했다. <br> <br>배우들은 “10대들의 정치 얘기라는 것이 끌렸다”고 입을 모았다. 윤현수는 “이야기가 신선하고 새로웠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기성세대의 정치로 피로감을 느꼈을 분들이 이 작품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렸으면 좋겠다”, 이정식은 “하이틴 정치물인 동시에 캐릭터마다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며 “선거 정치 이야기이지만 ‘친구’라는 키워드가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했다. <br> <br>윤현수는 극중 이미지 대역전을 꿈꾸며 학생회장 선거의 러닝메이트로 나서는 노세훈 역을 연기한다. 이정식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금수저이자 학생회장 후보 곽상현으로 분한다. <br> <br>홍화연은 드라마 ‘보물섬’과 ‘당신의 맛’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로 시청자를 만난다. 홍화연은 “학창시절, 학교 얘기가 매력이 있게 다가왔다”며 “실제 고등학교를 다녔을 때 친구들끼리 불이 붙어서 열심히 경쟁했는데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먼저 공개된 두 작품에서 성인 연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발랄한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새로운 모습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화연은 극중 곽상현 캠프의 전략가이자 전교 1등인 윤정희 역을 연기한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2cab531a29b9defc61a8e100c2c69a0a8ff0415091a970549561db3114dbba" dmcf-pid="5Sp7W96F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한지원 감독, 배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9777kkmp.jpg" data-org-width="800" dmcf-mid="PsEzY2P3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lgansports/20250612153559777kk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현수(왼쪽부터), 이정식, 홍화연, 한지원 감독, 배우 김지우, 최우성, 이봉준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23bd5817fa3303c74dcbeaef84c290acfeae9fb2adde9b8e0889020671de74" dmcf-pid="1vUzY2P3Tr" dmcf-ptype="general"> <br>최우성과 이봉준은 자신들의 캐릭터에서 남다른 공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br> <br>최우성은 “제가 연기한 양원대 역을 보고 ‘학창 시절 때 저런 선배 있었는데'하고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봉준은 “지훈이를 보면 ‘주변에 저런 친구들 꼭 있었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련한 추억 등 다양한 감정들이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br> <br>최우성은 완벽한 리더십으로 캠프를 이끌어가는 합창부장 양원대 역, 이봉준은 세훈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진고등학교의 분위기 메이커 박지훈 역을 연기한다. 또 김지우는 뛰어난 재능, 완벽한 외모, 밝은 성격을 모두 겸비한 하유경 역을 맡았다. <br> <br>‘러닝메이트’는 총 8부작으로 오는 19일 전 회차가 공개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닝메이트’ 감독 “5년 전 ‘기생충’ 오스카 수상, 무거웠다” 06-12 다음 조용하던 민희진, 하이브에게 '260억' 풋옵션 받아낼까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