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광장' 본 아내 조은정 반응? 고생한 걸 먼저 봐줘" [N인터뷰]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P6HNDx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b870dfc6a86d71cbb96ce70f2197cf5bd5ff3dd8510293f47323c516d6b321" dmcf-pid="6QQPXjwM0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4540990kvkf.jpg" data-org-width="1400" dmcf-mid="4JNaqhWA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1/20250612154540990kv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258d277f7ca24ffa573bda1d3804441535c70399aa1536b718b9c889d2b9b" dmcf-pid="PxxQZArRz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광장'을 본 아내 조은정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db38f06e1c02bfd089e5c1de260ae819bd5b1d3140e8fb3ad1c2be5d7a8890f" dmcf-pid="QMMx5cmepV"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광장'(감독 최성은) 주연 소지섭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88ce65baf53e1b57be95142f016b7d65ae77df7a2bd647718bbea4855761cd1" dmcf-pid="xRRM1ksdp2" dmcf-ptype="general">'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이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 드라마다.</p> <p contents-hash="30d4ed298c0ca86c5160966c5f934e8d4fe84b454eb26e6fc3b7b752080950bf" dmcf-pid="yYYWL79Hz9" dmcf-ptype="general">소지섭은 극 중 11년 전 사건에 책임지고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끊은 뒤,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잠적한 ‘광장’ 세계의 레전드 남기준 역을 맡았다. 남기준은 동생 기석의 죽음 후 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무자비하고 차가운 복수를 시작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12d1226fbe4b9d38c74c69f14c893dce8336091523f18b6116c4efab406bc95" dmcf-pid="WCCIx1Ul0K"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소지섭은 극 중 캐릭터 기준과 닮은 점에 대해 "일단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덜며 "다만 뭔가 결정을 하면 그냥 앞으로 직진하고 밀고 나가는 힘은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dfe0788abd99495fd96c198eeb46c9c2ddba9e13c9b9a9b8ea1a54ae7d8c304" dmcf-pid="YhhCMtuSUb"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원'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누아르 장르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누아르 장르를 좋아한다"며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 나이가 들어도 계속하고 싶은 장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광장' 제안이) 첫 번째로 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되게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241f00263ee26a3aa9bd9aa605ee82c3a1e99adb6eae588931b7350bc8676c" dmcf-pid="GllhRF7vzB" dmcf-ptype="general">누아르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스스로 저를 돌아봤을 때 제일 잘할 수 있는 장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을 노출을 많이 하는 연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말이 없거나 몸으로 쓰거나 눈빛으로 하는 연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누아르와 잘 어울리지 않나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dd92987907b9c024ddd2ed74fb579eb9c74851647b131796d9ffe056c72d56" dmcf-pid="HSSle3zT3q" dmcf-ptype="general">액션신에서 주안점을 둔 부분도 언급했다. 소지섭은 "다른 시리즈보다 액션이 많다"며 "인물이 달려가려면 파워나 에너지가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마 원작과 다른 부분일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직진하고 멈출 수는 있지만 뒤로 가지 말자' 했는데 액션의 스타일도 보면 밀려날 수 있지만 뒤로 피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4689bd5d4e130c1ad7bfad500948b233b1830c39a7587d09028b7e90cc420f" dmcf-pid="XvvSd0qyUz" dmcf-ptype="general">이전 액션 작품을 할 때와는 달라진 점도 밝혔다. 소지섭은 "몸이 생각보다 약간 늦는 정도"라면서도 "'아직까진 몸 쓰는 게 괜찮네'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따로 이번에는 합을 많이 맞추지는 않았고 여전히 몸 푸는 건 되게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063daf9d8a908a9eddbba94ab1aaecc5bec30953e830d2e2704abca3338295" dmcf-pid="ZTTvJpBW77" dmcf-ptype="general">작품을 위해서 체중도 감량했다. 소지섭은 "다이어트 시작할 때 몸무게가 95kg이었는데 촬영할 땐 70kg대였다"며 감량 비결에 대해서는 "클래식 하게 했다 칼로리를 제한하고 닭가슴살과 밥으로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 대해서는 "이젠 쉽지 않더라"며 "그래서 이제 많이 찌우면 안 될 것 같더라, 체질 자체가 조금만 먹어도 찐다,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는데도 잘 찌더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00440b75aa384b39743d974f28ab5ced2e452b2aed695d3723c1bf87f2d5f67" dmcf-pid="5yyTiUbY0u"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의 열연에 대한 아내의 반응도 전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 2020년 4월 1994년생인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이와 관련해 소지섭은 "(아내는) 일단은 재미있게 본 것보다는 고생한 걸 먼저 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db3c0bdfc310a1bac9d19c51b2aa07fe09ff7eda37c86d54df3e3923133b334" dmcf-pid="1WWynuKGuU" dmcf-ptype="general">소지섭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그렇게 돼서 저도 놀라고 있다"며 "연기를 10년 하면 되게 쉽고 장인이 될 줄 알았는데 30년을 해도 잘 모르겠더라, 나이가 들어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 고민을 계속하면서 계속 배우면서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ba97384dd9781b66dcd28a0ff43fd88cd9a63658f7c5d3412ddbd69187eb2c" dmcf-pid="tYYWL79Hpp" dmcf-ptype="general">한편 '광장'은 지난 6일 7부작이 전편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09eaf2247a5734ee2f44e37219ee98a41de0f052f7093277c81891a4a3f24d3" dmcf-pid="FGGYoz2Xp0"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인생 자체가 '복'..스타랭킹 男배우 3위 06-12 다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 '미싱 보이즈' 티저 공개…리얼 공포 예고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