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김연경·골프 정윤지, MBN 4·5월 여성스포츠대상 MVP 선정 작성일 06-12 6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12/0002715654_002_20250612155411747.jpg" alt="" /></span></td></tr><tr><td>김연경. 뉴시스</td></tr></table><br><br>배구 스타 김연경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윤지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br><br>MBN은 12일 올해 4월 MVP로 김연경을, 5월 MVP로 정윤지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매달 한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를 월간 MVP로 선정하며 연말에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br><br>프로배구 흥국생명을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이끈 김연경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5경기 133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통합 우승을 안기고 선수 생활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br><br>정윤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사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br><br>김연경은 2012년 5월 MVP와 2020년 대상에 이어 MBN 여성스포츠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김연경은 “여성 스포츠 선수만 받을 수 있는 상을 받게 돼 뜻깊다. 배구인이자 여성 스포츠인으로 앞으로도 배구계와 체육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정윤지는 “항상 TV와 매거진으로 수상자를 봤는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뜻깊다”며 “남은 시즌 꾸준하게 다치지 않고 상위권에 머물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AI에 강화학습 시켰더니… "모르겠다" 못하고 자신만만하게 틀린다 06-12 다음 배구 김연경·골프 정윤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4·5월 MVP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